시민을 섬기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투표로 김포의 미래를 선택해주신 시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열망,
좋은 정치와 새로운 김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김포는 달라질 것입니다.
미래로, 개혁으로, 평화로 갈 것입니다.
더디게 느껴졌던 김포의 발전
이제 저 박상혁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이 원팀이 되어
빠르고 강하게 이끌겠습니다.
이제 국회도 달라질 것입니다.
일하지 않고 싸우는 국회는 없을 것입니다.
협의와 협력으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신뢰받는 국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선거 기간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네,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새로운 김포,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갑시다!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홍철호, 박채순, 이상훈 후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1대 김포시(을) 국회의원 당선자 박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