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곶면 상마리에 있는 알루미늄 새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직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고 샌드위치패널 작업동 1동 전소 및 기숙사 1동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6일 15시 17분경에 현장에 도착해 16시 54분경에 완진했으며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