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강안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사우동 중앙프라자 3충에서 홍철호 국회의원, 유영근 김포시의회의장, 김시용 경기도의원, 김인수 시의원, 김종혁 시의원, 경기도당 김홍선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무처 당직자, 민정심 새누리당 부대변인, 홍두환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당원 및 3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대히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강안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100만 명품경제도시 김포를 만드는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딛었다며, 김포가 나아갈 비전과 대안을 갖춘 준비된 신도시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포발전의 발목을 잡던 군사규제의 근거가 사라진 절호의 기회가 찾아 왔다며, 김포한강신도시를 600만평으로 확대 김포에 교통난 교육난을 한꺼번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무성 대표가 믿는 젊은 일꾼 김포를 잘 알고 사랑하는 본선의 필승카드 이강안임을 강조하며, 김포를 일산처럼 100만 명품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예비후보는 김포발전의 날개를 달고 화끈하게 바꾸겠다며, 홍철호 의원님과 함께 반드시 국회에 입성하겠다고 말했다.
홍철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치가 바뀌려면 사람이 바뀌어야한다며 정치신인 이강안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이강안 예비후보는 김포를 잘 알고, 김포를 사랑하며, 김포에 많은 봉사를 통해 준비된 신도시 전문가임을 강조했다.
홍의원은 경선을 통해 후보가 결정되면, 4.13총선에서 승리 할 수 있다며, 정치신인 이강안 예비후보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홍철호 의원은 이강안 예비후보가 공약한 김포 100만 명품경제도시와 한강신도시 600만평 확대가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강안 예비후보와 함께 필승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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