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장 17배 크기의 초대형 근린공원(은여울공원) 바로 인접
▶ 김포도시철도 마산역 역세권, 초∙중학교 도보 통학권
▶ 100%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높은 환금성 확보로 실수요자,투자자 모두 관심집중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가 오는 10월 8일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0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A㎡ 104가구 ▲74B㎡ 200가구 ▲84A㎡ 353가구 ▲84B㎡ 150가구로 요즘 대세인 100%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내집마련을 준비중인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의 큰 장점은 쾌적한 주거환경이다. 단지 내에 각종 커뮤니티시설과 공원 등이 어우러진 대형 중앙광장(약 5,850㎡)을 조성하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제외)하는 등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진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축구장 17배 크기(약 13만㎡)의 은여울공원이 인접해 있어 친환경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이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서울역∙강남역 등과 연결되는 광역버스(M-BUS) 정류장이 가깝다. 단지 옆에는 도곡초등학교(가칭, 2018년 3월 개교예정)와 은여울중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단지는 주거선호도가 높은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되며, 결로예방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우수한 혁신적인 단열설계와 외부 소음차단 및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키즈까페, 맘스라운지, 작은도서관, 공방∙취미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서며, 고급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게스트하우스를 3개 타입 도입하여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혔다
‘e편한세상 한강신도시2차’는 10월 12일(월)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0월 13일(화) 1순위, 10월 14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0월 20일(화), 당첨자계약은 10월 27일(화)~29일(목)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분납제로 1차 계약금1,000만원으로 낮추어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60% 무이자융자를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17-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997-2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