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민선6기 김포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23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상생정치 선언문을 채택하고 합의내용에 따라 상반기에는 새누리당에서 의장직을 맡고 하반기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맡기로 했다.
또한 부의장직은 상반기에는 새정치 민주연합이, 하반기에는 새누리당에서 맡기로 했고 신설되는3개의 위원장중 상반기는 운영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상임위원장 1(새누리당), 상임위원장2 (새정치민주연합)으로 하고 하반기엔 교차해 맡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