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4일에 치러지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김포시에는 총 25명의 후보들이 나섰다.
김포시장에는 새누리당 신광철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유영록 후보, 무소속 김동식 후보 3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경기도의원은 7명으로 ▲제1선거구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조승현 후보 ▲제2선거구 새누리당 조윤숙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준현 후보 그리고 무소속의 김주한 후보 ▲제3선거구 새누리당 김시용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유승현 후보가 경쟁을 한다.
김포시의원은 15명으로 ▲가 선거구 새누리당 유영근 후보와 홍중표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노수은 후보와 정왕룡 후보, 통합진보당 안재범 후보 ▲나 선거구 새누리당 권오준 후보와 이영우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피광성 후보 ▲다 선거구 새누리당 김인수 후보와 나채오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신명순 후보와 이기형 후보 ▲라 선거구 새누리당 이진민 후보와 황순호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정하영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