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은 11일 월곶면과 풍무동을 차례로 방문해 ‘2014년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주요 시정계획을 설명한 후 주민들의 애로상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