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9일, 김포 유세 때의 박근혜 당선자. |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김포시에서는 54.11%(88,962표)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는 45.53%(74,859표), 무소속 박종선후보- 41표(0.02%), 무소속 김소연후보- 68표(0.04%), 무소속 강지원후보- 298표(0.18%) 무소속 김순자후보- 156표(0.09%)로 나타났다.
이번 대선에서 김포시 선거현황은 유권자 218,508명(부재자 6,043)으로 164,872명(부재자 5,338)이 투표해 투표율 75.5%(4.11 총선 52.5%, 17대 대선 62.8%)를 기록했다.
또한 투표율은 통진읍 69.2%, 고촌읍 78.8%, 양촌읍 69.9%, 대곶면 68.5%, 월곶면 70.1%, 하성면 70.8%, 김포1동 77.6%, 김포2동 77.7%, 사우동 74.0%, 풍무동 78.3%, 장기동 76.8%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