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상공회의소 이정석 회장. |
상공인들과 1대1 상담을 통한 애로사항 접수와 경영자문 활동
희망나눔사업으로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의 뜻 펼쳐
개혁과 변화를 외치면서 상공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약속한지 3년만에 김포상공회의소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2009년 이정석 회장의 제7대 김포상의 회장 취임이후‘함께하는 상생으로 희망찬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었던 김포상의는 3년이 지난 지금 김포경제의 변화의 중심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과의 공조를 통해 상공인들의 서비스를 강화하였으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건의하는 등 권익보호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중소기업들의 가장 시급한 자금문제 해결을 위해 주요 금융기관장들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기업들의 문제를 전달하고 최대한 지원가능 하도록 다리 역할을 하였다.
사실상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2009년 제7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여 2012년 제8대 회장으로 연임한 이정석회장((주)우리별 대표이사)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상공회의소의 의원으로서 활동을 해오던 중 제7대 상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상공회의소의 개혁을 주도하면서 회원수는‘2008년도 대비 ‘2011년도에 46% 증가하였으며 회비역시 68% 증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해 상공인들을 위한 더 많은 사업들을 실현 가능케 하였다.
그리고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나눔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매년 상공인들의 모금으로 김포의 284개 경로당에 ‘노년시대신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4년동안 80여명에게 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주택환경개선사업 및 희망나눔사업으로 2억7천여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등 모두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함께하는 상생으로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상공회의소에 상공인들과 시민들이 한층 더 기대를 갖는 이유다.
|
김포상공회의소 의원세미나. |
|
희망나누기 행사인 김장담그기. |
|
상공의 날 표창 시상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