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시선언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장 등 전국 44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