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권 제10대 김포시부시장이 2일 취임식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이곳에서 건설도시국장으로 근무했었고, 6년 만에 이렇게 다시 오게 되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면서 “김포시는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및 뉴타운 사업, 시네폴리스,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빠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고 말하고 “이런 상황들이 제 공직생활과 인생에 있어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장님을 보좌하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김포시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은 1955년생으로 1975년 8월 1일 지방토목기원보로 공직에 임명돼 김포시 건설도시국장(03.02.21 ~ 04.07.22)과 경기도 도시주택국 신도시개발지원단장(06.02.09 ~ 06.09.26)을 거쳐 경기도 도시주택실 신도시정책관(08.07.03 ~ 08.12.29), 경기도 교통건설국장(2010.01.01 ~ 2010.07.29)직을 수행했다.
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이곳에서 건설도시국장으로 근무했었고, 6년 만에 이렇게 다시 오게 되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면서 “김포시는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및 뉴타운 사업, 시네폴리스,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들이 한창 진행 중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빠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고 말하고 “이런 상황들이 제 공직생활과 인생에 있어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장님을 보좌하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김포시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시장은 1955년생으로 1975년 8월 1일 지방토목기원보로 공직에 임명돼 김포시 건설도시국장(03.02.21 ~ 04.07.22)과 경기도 도시주택국 신도시개발지원단장(06.02.09 ~ 06.09.26)을 거쳐 경기도 도시주택실 신도시정책관(08.07.03 ~ 08.12.29), 경기도 교통건설국장(2010.01.01 ~ 2010.07.29)직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