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김포한강선, 검단경유 역 3개면 시민들에게...
구름조금 서울 8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1월24일sun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정치/시정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계원 “김포와 한나라당에 꼭 필요한 사람 되겠다

등록날짜 [ 2010년05월12일 00시00분 ]

이계원 김포1선거구 한나라당 도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김포시와 한나라당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이 도의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1995년 민선1기 김포군수 선거 때에 유정복 의원을 만나면서 꿈의 출발점을 맞이했다”면서 “유 의원과 같이 16년을 일 하면서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깨끗한 정치가 무엇인지를 배워 왔다”고 정치입문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시민들이 행복해 지는지 알게 됐다”며 “그 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원으로서 김포시와 한나라당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김포시민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예산확보가 관건으로 자신은 김포시 개발과 관련된 김포시 관계자들과 많은 교류를 통해 김포시 예산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고 알리고 이 모든 것이 여당인 한나라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유정복 국회의원은 “이계원 후보가 나와 17년간 시장과 국회의원의 일을 해와 각별한 사람으로 이 후보는 나에게 정치적 동지이다”면서 “나의 오늘의 정치는 이 후보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이 후보를 극찬했다.

또한 유 의원은 “이 후보에게 오늘의 자리는 엄숙하고 중요한 자리로서 이 후보가 모든 역량을 다해 시민에게 봉사하겠다는 그 꿈이 이뤄지면 김포의 정치문화는 한층 발전된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강경구 한나라당 시장 예비후보는 “이 후보가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정치는 선배로 지역발전을 위해 큰일을 할 후보라고 생각한다. 유정복 국회의원과 이 후보와 같이 시에서 협력하면 안될 일 없을 것이다”고 이 후보를 치켜세우고 “이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돼 김포발전으로 이어져 시민이 행복토록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영우 시의회의장은 “내가 지난 시장후보 경선 때 떨어졌음에도 이 후보는 우리는 같이 살아갈 사람들인데 왜 그러냐? 개소식 때 축사를 부탁한다고 말해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이 후보는 설명이 필요 없는 후보로 경기도의회 뿐만 아니라 김포에도 큰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훈 김포시노인회장은 “나는 정치인들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내 주권을 맡겼는데 옳지 않은 행동들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것인데 이 후보는 유 의원이 17년간 올바른 정치인으로 키워왔기에 믿는다”고 말했다.

두길회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포시장으로 누가 적합한가! (2010-05-12 00:00:00)
김동식 “잃어버린 4년, 도시철도사업 결국 제자리 걸음” (2010-05-12 00:00:00)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
김포시, 재두루미 보전사업 담...
김포시, 본예산 1조 6,693억 ...
해병대 2사단 군수대대, 김포우...
‘책과 교육의 도시’ 김포시, ...
김포시의회, 오는 25일 제248회...
김포시, 경기도에 골드라인 증...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