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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홈키퍼 시민참여단 활동을 소개하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등록날짜 [ 2024년10월25일 15시48분 ]


 

김포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김포시는 노력하고 있다. 김포시 가족문화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중에 한 면으로 지난 8월 29일 위촉식을 마친 단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단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등을 김포시의 정책에 반영하기도 하고 김포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도 활용하고 또한 각종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한다. 시민 안심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도 하고 모니터링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하는 분들의 이름은 우리동네 홈키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이혜주)〕이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를 가릴 것 없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런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동등하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이며 , 아동 · 청소년 · 장애인 ·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9월 25일 회의를 거쳐 시민안심 귀갓길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시민안심 귀갓길 모니터링을 10월 7일, 10일, 14일, 17일, 21일, 24일 총 6번에 걸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6번 진행 했다. 김포시 사우동 일대, 풍무동 주변 상가,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 구래동 초등학교 인근, 구래동 단독주택 인근, 구래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와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모니터링이 진행됐다.

 

우리동네 홈키퍼 단원들은 김포시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 한다고 하여 이에 동참해 보고자 지원 했다고 한다. 김포시가 시민참여 위원을 모집하였으니 시민들께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듣고자 하니 단원들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한 단원은 말씀 하셨다.

‘김포시가 이미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걸 익히 잘 알고 있다. 여성 친화도시 조성 지원단에 꼭 참여하여 안전한 김포시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도 드리고 정책 제안도 하는 등 적극 동참하여 조금 더 달라지는 김포시를 만들어 보겠다고 한다.

 

또한 성인지 감수성, 성적 역차별 등 해결해 나가야 할 것들이 아직도 많다는 걸 알고 있다. 이에 “우리동네 홈키퍼”가 되어 현재의 사회보다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제안도 하고 노력도 해 보겠다. 여성이 사회적 약자가 아니며 그 외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하고 정책을 제안하여 김포시가 通하는 김포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는 말씀을 담아 봤다.

이상 우리동네 홈키퍼 단원들의 일부분의 활약상을 담아 봤다. 앞으로도도 많은 기대를 담아 본다.

 

 

객원기자 김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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