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상혁 후보의 선거공보물에는 허위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국회의힘 홍철호 후보의 고발은 무리한 정치쇼로 패색이 짙어지자 던진 악의적 행태로 불과 8일 앞둔 총선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원 박상혁 후보는 악의적 고발에 대하여 엄중 대처해 나갈 것이며, 이를 이용한 악의적 확산·유포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각 세대에 발송된 선거공보물은 김포시 선관위의 검토를 모두 마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박상혁 후보가 2020년 당선 이후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는 첨부한 ‘더불어민주당·박상혁 광역교통 추진 경과’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포시민과 함께 삭발을 감행하며 노력해 온 과정을 폄훼하고 부정하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홍철호 후보는 공보물에 ‘해냈습니다’의 주어가 없다는 것을 고발 이유고 삼고 있으나, 홍철호 후보 역시 21대 공보물에서 전류리 포구~김포대교(16.5km) 구간 한강철책 제거 결정 등 수많은 국가 주도 사업에 대하여 주어 없이 ‘해냈습니다’라고 명시한 바 있습니다. 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행태입니다.
박상혁 후보는 김포시민을 믿고 남은 선거기간동안 공명 선거를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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