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직원과 담소를 나누는 김 시장
2일 시무식 종료 후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김병수 시장과 김규식 부시장, 김포시청 국장들.
김병수 시장과 김규식 부시장은 길게 늘어선 줄 맨 뒤에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순서에 맞춰 식판에 음식을 덜고 있다. 구내식당에서 떡국을 제공한 이날 김병수 시장은 김규식 부시장, 두춘언 기획조정실장, 박영상 교육문화국장, 신승호 환경국장, 윤철헌 교통건설국장, 이근수 도시주택국장이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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