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최근 김포시의회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20일 시의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김포시의회 모든 의원과 사무국 직원은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김포시의회는 시의원의 사망 원인에 대해 많은 억측과 댓글 등으로 김포시의회의 명예가 한없이 실추됐음에 51만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제8대 김포시의회는 항상 모든 언행에 신중하고 유의하겠으며, 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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