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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전문

등록날짜 [ 2022년11월30일 09시56분 ]


 

70만 대도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

김인수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

 

오늘 제221회 김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드림과 동시에

민선8기 시정의 나아갈 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습니다.

 

설명에 앞서,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 상 정립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시정에 대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의원님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8기 첫 시정연설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의 무게를 느낍니다.

 

민선8기 시정의 기본방향은 ‘통하는 70도시 우리 김포’입니다.

지역과 세대, 성별과 인종을 넘어 연대와 화합의 “소통”으로,

교통지옥이라는 오명을 벗고, 수도권서부지역의 중심으로 거듭날 사통팔달 “교통”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김포시의 2023년 시정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시민과 의원 여러분께 행정의 두 가지 원칙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김포발전으로 통하지 않는,

시민들의 수혜와 관계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은

앞으로 민선 8기에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을 극복하고

김포발전을 위한 대전환의 돌파구를 만들어내야 할 시기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상식이 통하는

시민 중심의 행정원칙을 반드시 지켜가겠습니다.

 

둘째,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행정을

펼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김포,

우리 모두가 행복한 김포를 위해

어떤 길이 김포에 통해야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통(通)하는 김포’를 향한 커다란 행보는

‘교통 해소’와 ‘시민 소통’이라는 목표 아래 이뤄집니다.

 

김포의 ‘미래 가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며, 민선8기 부터는 행정의 기본원칙을 철저히 지켜가겠습니다.

존경하는 50만 김포시민 여러분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젊은도시 김포는

그동안 분단 현실과 공항 및 한강 변 중첩 규제에 따른

발전 소외의 성장통을 이겨내고 한발 더 나아가려 합니다.

 

민선8기 김포시는

지역발전의 핵심 기반인 교통인프라를 완성해 내겠습니다.

 

지난 11월 11일 국토교통부는 김포시 양촌읍,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 일원에 현 정부 1호 택지공급계획인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포시·서울시·강서구와 지자체 간 합의를 이뤄내

지하철 5호선을 김포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2003년 김포한강 신도시 발표가 있고 19년이 지난 지금

김포는 획기적인 대도약의 전기를 맞았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731만 제곱미터 부지에 4만 6천호의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곳에는 김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도심항공교통을 비롯한 미래형 교통체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콤팩트시티가 우리 김포에 주는 가장 큰 의미는

현재 기형적인 형태의 김포한강신도시가

비로소 온전한 도심의 형태로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대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5호선 연장 및 주택공급을 통한 인구증가와 함께, 자족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편의시설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우리시와 서울시·강서구는 3개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해서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의 최대 난제를 해소했습니다.

방화차량기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지자체 간 합의는

그동안 5호선 김포 연장을 추진하는 데 있어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이 합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직접 실무자가 되어 서울시·강서구와 꾸준히 협의를 해왔습니다.

난관이 적지 않았지만,

오로지 시민 여러분과 김포시의 미래를 생각하며 뛰었습니다.

김포도시철도가 지상에서 지하로 변경되고,

2량짜리 경전철로 수정되는 등 논란 끝에

지난 2019년 개통한 이후

김포시민들은 매일 출퇴근 고통에 신음해 왔습니다.

반복되는 교통 논란, 이제는 마침표를 찍고,

시민들에게는 김포에 산다는 자부심을 선물할 것입니다.

 

저는, “아마추어는 단순히 일을 하지만, 프로는 결과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시민 여러분께 격식과 형식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뢰받는 행정은 시민들께서 힘들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성과와 결과로 답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소통’입니다.

 

앞으로, 김포에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절차와 시간, 예산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이 역사적인 5호선 연장 공사의 첫 삽을 뜨는 광경을

하루빨리 목격하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

김인수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

 

민선8기는

꼭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행정조직을 정비했습니다.

 

먼저,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습니다.

다시는 메르스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로 힘들어하시지 않도록 수준 높은 의료체계를 갖춘 감염병관리과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3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바이러스에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이 붕괴됐습니다.

감염병 관리 경험과 시스템이 없었던 지역의료 체계는 마비됐습니다.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시스템과 방역체계는

우리시가 선제적으로 조치해야 합니다.

어떠한 전염병도 조기에 차단하고 예방하도록

안정적인 방역과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확립 하겠습니다.

 

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도 설치했습니다.

김포의 미래, 100년 후까지 내다보며

대도시 기반을 준비하고 완성하겠습니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김포시는 선제적으로 안전담당관을 신설하였으며,

이태원 사태와 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밀집 행사, 장소 등에 특단의 예방적 행정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인허가 민원의 신속한 원스톱 처리를 목표로 하는

종합허가과 신설,

수자원의 시민 친화적 활용을 위한 하천과를 두어

시민중심 민선8기 첫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취임 이후 지금까지는

시민을 위한 김포 발전계획의 기반을 조성하고

조직을 정비하며 행정시스템을 갖추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행정조직 개편을 토대로

조직풍토에 권위와 형식을 버리고 혁신을 불어넣어

일하는 조직으로 바꿔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아시다시피 지난 2022년 5월 10일 새 정부가 출범하여

행정의 여건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와 자치단체의 막대한 채무로 인해

재정 건전성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혁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 재정건전성 강화와 공공기관 구조혁신

▲ 소득주도성장 폐지, 민간주도형 경제정책

▲ 과감한 규제개혁과 민간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세금감면

▲ 원전산업 육성을 위한 탈원전 폐기

▲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 육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시정 방향을 설정해

시 재정에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더 많은 국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2023년은 민선8기가 2년차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시정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시의회와 협력하며

김포발전의 도시기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습니다.

 

이를 위한 내년도 분야별 사업방향입니다.

 

첫째, 수도 서울과 주요 거점을 잇는 편리한 교통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철도 중심의 교통 대책으로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을

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수정시키고,

GTX-D노선의 김포~강남 실현과 인천2호선 감정역 신설,

걸포북변역 환승, 시네폴리스역 신설, 일산킨텍스역에서

GTX-A 환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김포골드라인의 증차를 최대한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영사정IC, 계양~강화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와 같은

광역교통도로망 연결, 실핏줄 같은 간선도로망 연결로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한강중앙공원과 구래동 상업지역 공영주차장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23년 개관을 목표로,

스마트 제조혁신의 중심이자

김포를 대표하는 신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스마트 제조장비, 제품개발, 마케팅 지원 등으로 협업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하겠습니다.

산업단지는 첨단·스마트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현재 조성완료된 9개소의 산업단지와 조성단계 6개소, 계획단계 7개소의 산업단지를 통해서 첨단 산업과 스마트산업 등

강소·벤처기업을 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시민 누구나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복지, 문화, 교육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빚을 진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보훈회관을 새롭게 건립하고 목숨을 바쳐 희생한 모든 분에게 응당한 대우와 보상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북부권 제2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하여 북부지역 여건에 맞는 든든한 종합복지시설로 운영해 가겠습니다.

또, 제2통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준비하여

더 가까이서 다양한 복지수혜가 가능케 하겠습니다.

 

풍무 청소년 문화의집 개소, 청소년수련 시설 확충 등

청소년 활동공간을 늘리고 운양도서관, 평생교육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하겠습니다.

증축·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적극 운영하여

육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공립어린이집은 지금보다 대폭 늘릴 것입니다.

신개념 생활·문화 플랫폼 CCP(Central Culture Platform) 건립으로 명품도시를 향한 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시대에 맞는 문화와 일상이 융합된 복합시설로

시민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넷째, 체육과 공원 시설 확충으로 시민건강 재충전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만들겠습니다.

 

수영장과 체육시설이 복합된 양곡복합형 체육센터,

대곶문화복지센터, 풍무 체육문화센터 건립 등을

최대한 앞당겨 읍·면·동 지역 어디서나 더 가까이서

건강한 체육 여가활동이 가능케 하겠습니다.

 

생활체육과 공원 시설은

시민의 삶의 질의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시민 편의와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겠습니다.

그리고, 2035 김포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을 조기 완료하고

중·장기적인 공원녹지 로드맵을 마련하여 단계별 생활권

도시공원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해 뜨는 한강 정원, 산림휴양 치유센터, 문수산 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하여 곳곳에 힐링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섯째, 아름다운 생태환경 도시로 거듭나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친 수변 공간의 명품한강 조성을 목표로

40리 리버파크와 백마도~전호산을 잇는 강변문화 공간 조성을 구체화하고 아라마리나의 해양레저 메카로 대전환을

착실히 준비해 가겠습니다.

 

한강신도시 금빛수로와 라베니체는

우리 시민들의 즐길 거리 가득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수상 레저시설(Moon Boat)과 피크닉 광장, 산책로 등

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거리공연과 전시회 등

김포시민 모두가 찾고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개장 이후

코로나의 악조건 속에서도 관람객 10만 명을 넘기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애기봉 일대의 거점관광 대단지개발과 연계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노후한 기존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신축을 본격 추진, 경기도 거점 어항으로서 명실상부한 먹거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와 농촌 그리고 다문화가 서로 포용하는

융합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다양한 6차 산업형 강소농을

육성하겠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농촌특화형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스마트 시대에 맞는 대표적인 농업 거점시설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다문화에 대한 포용 정책을 적극 실천 하겠습니다.

외국인 주민 수는 시 전체 인구의 3.7%에 해당합니다.

미국이 다문화를 품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되었듯,

‘YES WE 김포’를 넘어 ‘YES WE 대한민국’으로

통하는 길이 되겠습니다.

 

김인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

 

대내외적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세입 구조는

국도비 지원예산은 줄고 재산세 등 자체 수입은 정체돼

인구 50만에 따른 필수적인 세출 요구만을 반영하여

마른 수건도 쥐어짜는 심정으로

2023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은 사업비, 용역비, 행정 운영 경비 등

모든 분야의 사업을 일몰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꼭 필요한 경비만 계상했습니다.

 

하지만, 시의 가용재원은 수요대비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민 모두에게 수혜가 가능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지출의 효율성은 극대화했습니다.

 

그렇게 편성한 내년도 김포시 예산안은

올해 예산보다 5.8% 증가한 1조 6,103억 원입니다.

일반회계는 1조 4,063억 원, 특별회계는 2,040억 원입니다.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저와 2천여 공직자는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급한 현안업무 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심의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으로 시작된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지금 대내외적인 여건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까이 북에서는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핵실험을 준비하여

불안을 더욱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건만을 탓한다고 어려움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의연하게 준비해서 김포발전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합니다.

 

2023년은 김포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예리한 통찰력과 신중한 행동,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가 필요 때입니다.

2천여 공직자와 6백여 산하기관 임직원 모두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인식을 같이하고

시민과 함께 대도시 기반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반드시 70만 대도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2023년은 경제상황의 엄중함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 유지 기조에

불가피하게 맞추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25일

김포시장 김 병 수

편집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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