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한종명 前부위원장은 29일 김포시1선거구 고촌읍,풍무동,사우동 도의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종명 예비후보는 현재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본소득 국민운동 본부 경기도 공동대표, 김포시 학교운영협의회 회장,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작성시 선임연구원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인맥과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김포시민을 위한 봉사를 하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말했다.
한종명 예비후보는 삶이 행복한 도시 김포를 위해 ▴공립 산모종합센터 설립 ▴일산대교 톨게이트 이전▴출퇴근시 G버스비 인하 ▴ 도립 아동,청소년 전문병원 설립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국 평화통일 청소년오케스트라 대회, 제 10회 아시아국제 청소년 영화제를 유치하고 전야제땐 BTS를 불러 사우광장에서 공연을 하는등 김포시 청소년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였다.
한종명 예비후보는 현재 두루두루 사랑하는 모임(무료 짜장면 봉사단) 활동을 8년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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