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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경제 ] 치수용 수문이 논농사 망쳐
김원기 객원 기자 2014-08-28 00:00:00
논의 벼가 누렇게 죽어가고 있다. 피해자인 주정민씨는 올해 수문을 고치는 공사가 이루어지질 않으면 내년에는 김포시를 상대로 5년치의 손해배상 청구를 할 작정이다.농업용수의 관리를 위해 만든 수문이 오히려 농사를 망치고 있는 가운데 담당기관인 김포시가 이를 방관해 4년째 6천여만원의 손실을 일이 발생했다.피해지는 대곶면 신안리 89-1번지의 농지로 연접한 바닷물과 생활용수가 드나드는 수문고장이 원인으로 수문의 개, 폐가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아 토사가 쌓여 그 틈 사이로 바닷물이 역류해 농지로 유입돼 벼가 죽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