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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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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마미 12.10 17:59
학교 급식에 대한 문제점에 관해
친환경 농사를 짓고 싶어도 짓지 못하는 이유
김포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는15농가 정도 된다. (엽채류농가)
이중에 임대농은 90%가 된다.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시설한 하우스를 철거 하라는 지주가 많다
시설하는대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또다른 이유는 친환경 제재 사업이다.
친환경 농사짓는 사람이나 일반 농사짓는 사람이나 친환경 제재 사업을 신청하면 아무한테나 사업을 주기 때문이다.
시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하면서 일반농사 짓는 사람에게 까지 예산을 쓰면서 말이다.
친환경 제재 사업은 친환경 농사짓는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친환경 농가가 늘지 않는 이유다.
학교 급식 에도 친환경 물건이 들어 가야하는데 김포에 시설농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낙후되어있다.
품목 다변화를 해야 하는데 김포에서 생산되는 품목은 한계가 있다.
김포에서 생산되는 품목은 학교 급식에 필요한 물품에 약20% 정도다.
품목 다변화를 위해선 시설하우스 개선이 우선 이다.
그래야 외지물건이 김포로 최소한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김포에서 생산된 물건이 김포에서 소비가 다된다면
김포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의 형편이 좀 나아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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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마미 12.10 17:59
학교 급식에 대한 문제점에 관해
친환경 농사를 짓고 싶어도 짓지 못하는 이유
김포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는15농가 정도 된다. (엽채류농가)
이중에 임대농은 90%가 된다.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시설한 하우스를 철거 하라는 지주가 많다
시설하는대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또다른 이유는 친환경 제재 사업이다.
친환경 농사짓는 사람이나 일반 농사짓는 사람이나 친환경 제재 사업을 신청하면 아무한테나 사업을 주기 때문이다.
시에서는 예산이 없다고 하면서 일반농사 짓는 사람에게 까지 예산을 쓰면서 말이다.
친환경 제재 사업은 친환경 농사짓는 사람에게 주어야 하는데 말이다
친환경 농가가 늘지 않는 이유다.
학교 급식 에도 친환경 물건이 들어 가야하는데 김포에 시설농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너무 낙후되어있다.
품목 다변화를 해야 하는데 김포에서 생산되는 품목은 한계가 있다.
김포에서 생산되는 품목은 학교 급식에 필요한 물품에 약20% 정도다.
품목 다변화를 위해선 시설하우스 개선이 우선 이다.
그래야 외지물건이 김포로 최소한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다.
김포에서 생산된 물건이 김포에서 소비가 다된다면
김포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의 형편이 좀 나아 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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