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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환경관리사업소, 상반기에 200여개 업체 적발

등록날짜 [ 2017년07월20일 00시00분 ]

김포시 환경관리사업소(소장 김동수)는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 되고 무분별한 공장입지로 인해 환경피해에 대한 민원 발생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환경오염에 대한 단속을 점차 강화한 가운데 민원다발지역,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2017년 상반기 1,071개 업체를 점검해 불법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운영, 오염물질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업체 등 201개소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일정규모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미신고 설치·운영이 57건이 적발돼 해당시설에 대해 사용중지 또는 폐쇄명령이 처분됐고,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로 16건이 적발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또는 배출부과금 처분이 내려졌으며, 오염물질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3건이 적발돼 조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그 외에도 오염물질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운영일지 미작성, 자가측정 미이행등으로 128건이 적발되어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김포시 환경관리사업소 김동수 소장은 “2017년 상반기에만 사법조치 대상 111건 중 61건에 대해 자체 수사를 실시해 송치하였으며 그 외 50건에 대해서도 직접 수사해 형사입건 하는 등 불법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강력한 처분을 실시함으로써 지속되는 환경오염행위를 점차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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