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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사태, 새누리당이 책임져야’

여당실세 뽑았지만 김포시민은 대접 못 받아
등록날짜 [ 2014년07월17일 00시00분 ]

새누리당 후보는 선거에 이기는 것만 생각해 시민을 분열시키고 적대시하는 선거운동 중단해야

김포전성시대를 위해 도시철도 국비확보 확실하게 해 낼 것

7.30 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선출된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선거운동 첫날인 179시 김포시 장기동 신한프라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는 여당실세 국회의원을 뽑았지만 김포시민은 대접받지 못한 정치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라며, ‘새누리당 전직 국회의원이 김포시민에게 말도없이 떠나간 책임을 새누리당이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국정을 바로세우고 김포 발전을 위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선거에 이기기 위해 토박이와 이주민을 분열시키고 적대시하는 나쁜 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새누리당 후보에게 중단을 촉구 했다.

김두관 후보는 마을 이장에서부터 군수, 장관, 도지사를 지낸 경험과 인맥으로 김포의 자부심을 높이고 김포의 위상을 높이겠다면서, ‘국비를 확실하게 확보해 김포도시철도 문제부터 해결하고 토박이 이주민 구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하나 되는 김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두관 후보는 원칙과 깨끗함으로 유명했던 김두관의 삶을 이번 선거에도 이어가겠다선량한 김포시민이 비방과 흑색선전에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루자고 상대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원혜영, 문병호, 김태년, 정성호 의원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김두관 후보를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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