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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하성면 새아침 대화

등록날짜 [ 2014년02월13일 00시00분 ]

문>유승태 이장단 협의회장

제2 외곽순환도로 하성면구간 IC가 없는 것으로 안다.

제방도로 인근의 IC 설치를 요청한다.

하성3거리-마곡사거리 도로의 도로 확포장을 시급히 마무리해 달라.

답>유영록 시장

전류리지역의 IC를 요청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인천-48국도는 민자 사업이고, 이후 48국도-파주 구간은 국가사업이며, 지난번 공청회시 하성면 주민의 요구로 중앙부처에서 심도있게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

시도 같은 입장이고, 강력하게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내고 있으며, 주민과 힘을 합쳐야 할 사안이다.

누산-마곡 도로는 총 750억원의 사업비가 드는 사업이며, 550억을 이미 들여 80% 이상의 보상이 완료되었으며, 하성면의 도시가스공급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20억을 확보에 착공계획을 가지고 있다.

3월,9월 추경시 편성하여 빠른 시일내에 완공토록 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도로가 시도라서 김포시의 전액부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국회의원과 도의원님께 도움을 요청해 재원 확보에 노력하겠다.

답>유승현 김포시의회의장

도시가스는 수요자 부담원칙으로, 조례 등의 규정이 없으며, 지원이 불가하므로, 조례안을 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문>

자연녹지의 건폐율은 20% 계획관리지역은 40%이나, 자연녹지의 세금이 높다.

건폐율이 높아져야 한다고 본다.

9호선 공약을 하신바 있는데, 9호선인지? 경전철인지?

답>시장

한때 공동주택 사업도 민간 차원에서 있었으나, 부동산 경기 악화로 취소되었다.

9호선은 공약을 하였으나, 각종 공청회와 노력을 하였으며, 민선5기 초기 국가 차원의 정부국책기완에 대한 엄정한 검증이 있던 시기로, 현 단계에서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께 사과드렸다.

다만 고가경전철이던 것을 지하화 된 철도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승인된 1조6,500을 설계과정에서 줄여 1조 3,500억원으로 줄였으며, 시민의 부담을 덜고자 민자유치를 검토하기위해 KDI에 의뢰하기도 했다.

이때 편익비가 1미만으로 나와, 빠른 시일내에 착공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진행중이다.

작년과 올해 LH공사의 개발이익부담금과 시비를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시비 510억원이 반영되었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는 시비 1,000억원 미만의 사업비를 나눠서 확보하면 된다.

철도예산을 절감함으로 인해, 읍면지역의 예산을 반영 할수 있게 되었다.

답>전상범 과장

도시지역 편입 시 건폐율이 낮아져 의아해 하시고 민원도 많다.

도시지역의 자연녹지는 법적 취지가 인구와 산업의 팽창 시 향후 도시정비와 관리가 필요한부분이고, 계획관리지역과 취지가 서로 다른 면이 있다.

법규로 구분된 사안으로 건폐율의 상향은 불가능한 형편이다.

문>주민

마조리 화장장의 계획 취소에 도움을 감사드린다.

답>시장

하성면지역의 오래된 민원이다.

김포시는 민간화장장 설치는 수용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화장장설치 하려는 측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부분이다,

시립 종합장사시설 공모 시, 주민들께서 최종적으로 반대 하셨기에 시에서는 추진하지 않고 있다.

향후에도 이와 관련해서는 해당지역 주민과 의견을 들어 추진 계획 등을 발표 하겠다.

문>장건태 이장

지역구의원님들께서는 재임기간 무엇을 하셨는지, 낙후된 하성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달라.

친환경 인증시 토양검증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나, 계약직이어서 해임후 2~3개월의 공백이 발생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분야은 정식 직원으로 편생해 달라.

도시가스공급자와 면담 시, 4차선도로와 도시가스공급을 하겠다고 한바 있다.

그러나 도시철도 때문에, 도시가스 공급가 공급되지 않는 것은 아닌가?

도시철도 재정 투입만큼, 나누어 하성면에도 투자해 달라.

애기봉에 대한 투자는 하성면민에게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

진입 연계도로를 고려해 달라.

해강안도로는 대부분 국유지다.

해강안도로의 건설이 하성면의 발전으로 연결된다고 보며, 도로의 개설을 통해 하성면의 균형발전도 이뤄 달라.

하성면지역 도로에는 인도가 없어 위험하니, 도로 개설시 인도도 함께 건설되어야 할 것이다.

답>유승현 시의회 의장

주민자치센터와 도로, 태산가족 공원을 예산을 들여 건설했다.

이제 컨텐츠에 대한 변화를 생각해야한다.

의식의 변화속에 새로운 가치를 가져야하며, 공동주택이나, 공장이 많다고 발전한 것은 아니다.

교통과 교육 환경의 문제로 인해 하성지역을 떠난 분들이 많다.

하성읍내 지역은 학교로 인해 규제구역으로 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다.

제방도로 등의 도시계획도로 미개통은 지적을 해 주셔야하며, 도시재정비 특별법등을 통해 주민이 조합을 결성해서 추진해야하나, 도시재정비상의 어려움이 있다.

과거 공공임대주택의 입지를 주민의 반대로 미뤄진 바 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의 한계성은 있다.

문>제방도로의 이용하지 않는 자전거도로는 예산낭비와 승인은 누가 한 것인가?

답>유승현 시의회의장

강경구 시장님 시절에 건설된 것을 지금 따지기보다는 잘 이용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답>정하영 시의회 부의장

죄송스럽지만,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을 말씀하시고 비판과 질타는 달게 받겠다.

다만 신도시 개발 진행과정에서 신도시에 도시개발이 맞춰지고 핵심인 도시철도에 집중 된 것은 사실이나, 하성지역 시의원이 없으며, 하성면이 소외 됐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

예산 편성시 하성면과 다른 읍면이 삭감한 기억이 없다.

솔직히 도로 및 기타 예산이 하성에 더 많이 편성되었다.

많은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으나 꾸준히 도로 및 기반시설에 투자하고 있다.

하성고의 기숙사지원 및 각 초등학교 통학버스운영, 어촌 체험장 등은 다른 지역에 없는 투자이며, 기타 노력은 게을리 하지 않았다.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고 달게 받겠다.

답>접경지역 선출직이 모여 지난해 국회에서 토론회를 한 바 있으며, 정부차원의 도로 개설 등을 촉구 하고 있다.

토양검사직원은 계약직으로 현재 94명이 계시며,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하기 어려웠으며, 제도적으로 어려워 그리 되었고, 전문계약직으로 검토하겠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국비지원을 받아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원 완공시 하성면의 발전도 연계 될 것으로 본다.

도로변 인도가 없는 경우는 예전의 것으로 신규 도로 개설시는 인도가 확보되고 있다.

예산상 어려움이 있으나, 노력하겠다.

문>주민자치위원

시의 각종사업에 있어서, 누산-마곡사거리 도로의 도시가스나 BTL사업이 한번에 이루어지도록 계획을 잘 잡으셨으면 한다.

답>김한성 하수과장

하수관거공사는 6월중 추진 여부가 확정될 것이며, 내년 중 2단계 사업이 추진 될 것으로 본다.

정화조 폐쇄가 미비한 부분은 의견주시면 조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문>유승태 이장

면지역 상업지역의 확대가 필요하다.

답>시장

하성면 사무소 인근은 학교정화구역이 있으므로, 상업지역 확대가 의미가 없으므로 지역 주민의 논의가 필요하다.

도심을 다시 정비하고 오래된 학교는 개보수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하성면지역 학교의 개보수는 노력하겠다.

문>주민

도시가스는 6~7년 전부터 노력했으나, 해결이 나지 않는 것은 하성면지역을 외면하는 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고착화 되어 있다.

소외지역인 하성면지역에 도시관로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하성면이 살아 날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논해 달라.

답>시장

누산-마금포 도로의 올해 예산 확보 20억원은 지속적인 도로개설을 위한 것 이며, 추가적인 예산확보는 시도의원 전체가 공감하고 있다.

시에서 개설하는 도로 중 유일하게 누산-마금포 도로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타 지역 도로는 경기도 사업이다.

답>이하관 건설도로과장

누산-마곡 간 도로는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나머지 도시계획도로는 매년 예산을 편성하여 진행 할 것이다.

마곡-시암 간 도로는 접경지역 사업으로 매년 국비가 진행되고 있어 지속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마곡1리 복지회관은 주민들의 소유지위에 공공시설을 건립 사용하는 부분으로 주민에게 다시 돌려주는 것은 일정한 부분의 행정절차가 있다.

문>주민

오늘의 건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양택1리 주거지 뒤편에 임야 161-1번지에 기존의 토사를 퍼가고, 검은 매립토가 쌓여가고 있다.

건축물 신축을 위해 성토는 이해가 가나, 양질의 흙을 반출하고 검은 흙을 성토하는 것은 허가 상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답>김정구 허가과장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도록 하겠다.

문>전)주민자치위원장 황순호

서부권의 5개 읍면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인해 소외 받는다는 주민의 원성이 잦다.

일반회계 부문에서 낡은 경로당 개보수비로 읍면별 2,000만원씩 배정되고 있으나, 새 건물로 지어진 신도시에도 동일하게, 배정된 것은 납득이 어렵다.

최근 몇 년간의 읍면동 단위의 경로당 지원 데이터를 밝혀 달라.

답>시장

5개 읍면의 일반 회계와,특별 회계부분은 별도로 데이터를 뽑아 밝혀드리는 것으로 하겠다.

문>구체적인 자료가 없다는 것인가?

답>시장

예산에 대한 자료는 있으나, 각 읍면지역으로의 예산 수립 통계 외에 각 부서별 예산도 있으므로, 별도로 데이터를 작성해야한다.

문>각 읍면별 데이터를 해마다 밝혀준다면 지역의 오해도 없을 것이고, 지역별 균등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을 것이다.

답>시장

알겠다.

문>주민

구제역 발생으로 상수도 도입 후 도로는 재포장되었으나, 파손상태도 심각하다.

답>구제역관련 사업으로 상수도 도입 후 도로파손이 심하므로 시에서 예산을 세워 해야 할 부분이다.

문>하성고등학교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품학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신 점을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학교가 발전하고 있다.

문>하사리 새마을지도자

농번기가 다가온다.

주도로와 농로길 주변이 청소 없이 농기계가 도로를 주행하여, 세륜기 등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답>시장 어려움이 있어 보이나, 의견은 검토해 보겠다.

문>주민

애기봉 평화공원이 가금3리 지역을 파주와 버금가는 먹거리촌이 되도록 계획관리지역을 요청하였으나, 기 건설된 건물이 없어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답>시장

공원은 국비확보로 진행 예정이고, 가금3리 일대의 경우는 상위법과 정부차원의 조정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답>전상범 과장

애기봉 일대는 현재 비도시지역으로 관리지역 세분화를 추진 중 이며, 해당지역은 현실적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애기봉과 전류리 지역의 관리지역 세분화시 상급부서와 협의 검토하겠다.

문>양택2리 이장 조경호

애기봉 평화공원 진입로가 월곶면에서 올라가는 길만 있다.

가금리와의 연계도로를 요청한다.

답>시장

검토를 해보겠다.

문>후평리 주민 이찬형

경제환경국에서 한강신도시총연합회와 함께하는 하성면의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 해 주시고, 타 읍면은 다른 동과 결연해 진행 할 수 있도록 해달라.

후평리 지역 마을공동 방앗간 등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

공장건물 신축 시 두 개의 건물사이를 불법 증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개발행위 부서와 환경과 부서가 통합하여 대응 하도록 해 달라.

광역방제기의 도입도 요청한 것으로 안다.

15일간의 시간이 소요된 광역 방제 작업이 단축 될 수 있도록 기계의 교체가 필요하다.

파손 농로는 시와 농어촌공사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축행위 사전예고제의 도입이 필요하다.

답>시장

권역별 로컬푸드는 검토하겠으며,광역방제기는 확인하겠다.

예산 득하는 문제는 방법을 제안해 달라.

답>임종광 경제환경국장

농촌 친환경 생산물레 대한 도심의 직거래장터 마련은 적극 검토하겠다.

마을 방앗간의 마을기업지정은 안내를 해 드리겠다.

양택리 일대의 토사반출은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겠다.

이기형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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