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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김포1동 새아침 대화

등록날짜 [ 2014년02월06일 00시00분 ]

문>걸포3통장 김영철

걸포동 종합스포츠타운의 사업진행에 다해 알려달라

답>시장

민선4기 이후 지속 추진중이나 민간사업자가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음으로인해 우선협상대상지위 상실을 통보했으며, 민간사가 시를상대로 소송중이다.

향후 추진할 의지는 있으나, 민간사업인 관계로 사업방법을 재검토 할 생각이다.

답>전상범 도시정책과장

관련한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며, 위치상 2020도시계획상에 운동장 부지로 계획되어 있는 곳으로 행정소송이 종결되며, 지구단위계획 등을 통해 재정사업이나 민간사업도 검토될 수 있다.

문>북변7통장 김영식

김포터널 아래편 자전거도로의 이용이 저조하다.

이를 없애고, 주차장으로 확보 요청 드린다.

답>시장

민선4기 시절의 사업이다.

철거에도 예산 투입이 수반된다.

원칙적으로 철거를 검토하며,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최종 결정하겠다.

주차위반 단속은 소관부서와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

문>주민자치위원회 김상철 위원장

사우동 보건소 앞 도로(시도5호선)의 제방도로까지 연결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시행 여부와 시기를 알려 달라.

김포 최대 인구의 김포1동 주민센터가 노후되고, 비좁아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힘들며, 주차장 확보도 어렵다.

구. 경찰서 자리로의 신축이전을 건의한다.

답>시장

시도 5호선의 건설 관련하여 해당 부지가 재두루미 서식지이므로 한강유역환경청와 협의 해야한다.

1단계로 시네폴리스는 협의를 득했으며, 한강유역청과 지속협의하여 타협점을 찾아 가는 중이다.

 

한강유역청의 승인을 받는데로 도로개설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1동은 52,000명의 큰 동이다.

주변지역의 개발에 따라 분동도 신중히 결정할 사안 이지만,북변,걸포,감정동의 3개동 분동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분동이 검토 추진되는 시점에서 주민자치센터의 위치등이 고려될 것이다.

답>이하관 건설도로과장

한강유역청은 시도5호선에 대해 절대 불가 입장이었으나, 김포시의 설계변경 설득 등으로 반드시 금년내에 협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시민들의 도움도 필요한 부분이다.

문>통장단협의회 조광천회장

김포1동은 3개 동이 합쳐진 곳이다.

사우동 파출소가 김포1동 전체를 관할하다보니, 치안서비스가 부족하다.

파출소의 신설등에 노력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답>시장

사우파출소는 풍무 김포1동을 총괄했으나, 최근 풍무파출소는 설치가 결정되었다.

경찰서 이전으로 본청 파출소가 없어져 문제가 발생한 듯하다.

김포1동의 치안서비스가 필요하므로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겠다.

문>김포1동 주민

북변동 뉴타운은 일부 조합이 결성되거나 추진중이고, 일몰제로 해제 된 것으로 안다.

추진 일정 등을 알려 달라.

답>배춘영 개발지원과장

추진의지가 없는 지역은 금년 1월말로 일몰을 위한 주민공람 시행중이다.

2월중 추진의사가 없는 것이 확인될시 5월까지 최종 해제 절차를 밟게 된다.

북변 3구역은 53% 정도의 동의서가 시에 접수되어, 진행중이며, 4,5구역도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조합원의 2/3 동의서가 징구되면, 전환사업으로 추진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재건축 미진행 지구는 지구지정 이후의 용도로 모두 환원되게 된다.

사우4구역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우5a구역은 함께 묶어 가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여 경기도와 중앙부처 및 법제체에 질의를 거치고 있다.

북변 3,4,5지구의 개발이 진행되면, 나머지 미진행 지구도 속속 개발 사업에 참여 할 것으로 본다.

개발에 다른 기반시설비용은 지속적으로 마련해야할 필요가 있지만, 관련 용역 등을 준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

문>김포 사이좋은 사람들 조재윤 대표

아라뱃길 관련하여 최근 폐수방류 사건도 있었으며, 김포시 인수일정 관련하여 시의입장을 밝혀달라.

답>시장

인수전 점검이 선결이라 생각한다.

수자원공사와 협의가 진행중이며, 운영적 측면도 협의중이다.

인수전 점검 철저로 김포시민의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답>이하관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동측은 사업이 끝났으며, 2구역인 서측은 준공이 났으나 인수인계는 수자원공사와 협의를 해야하는 부분이다.

문제는 관리비이며 연간 40억원의 비용이 추정되며, 연간 세출이 더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어려운상황에서도 운영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문>감정14통장 이영의

신안실크밸리 1차 주변 보도블럭이 파손된 곳이 많아 노약자의 통행이 어려우니 보수를 요청한다.

감정동의 고교신설도 요청한다.

답>인도의 보수문제는 건설도로과장과 현장 점검하여 바로 주치토록 하겠다.

고교 신설문제는 도교육청의 소관사항으로 2017년 까지 예정된 신도시등의 지역외에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안다.

다만 중학교 졸업생의 수급사항등에 따라 도교육청에서 검토할 사항일 것이다.

문>오스타파라곤1단지 두현운

김포지하철 북변,걸포역사의 역사 출입구가 2개소로 계획되어 있어 출입구의 2개소 추가 신설을 요청한다.

걸포사거리-오스타파라곤 구간의 도로 일방통행을 요청한다.

답>시장

도시철도는 5개 공구로 나누어 설계시공이 일괄 턴키로 발주 되었다.

이때 출입구나 역사의 규모등이 결정되었으며, 사업비 결정도 완료 되었다.

고촌과 걸포역사에 대한 역사 출입구 의견이 많은 상황이지만, 과다설계를 금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수등이 검토되어 상급부서인 국토교통부등의 검토를 거치게 되어 있어, 최종 결정은 국책연구기관의 타당성검토 후에나 가능성이 있다.

걸포사거리-오스타파라곤 구간의 도로 일방통행은 검토하겠다.

답>도시철도과 박헌규과장

걸포역은 지하1층 게이트에서 엘리베이터와 계단,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지하4층의 승강장으로 이동 가능하다.

재난대비나, 편의성이 모두 검토되어 설계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출퇴근시간 3분배차로 조정해 붐비지 안토록할 것이다.

출입구 증설부분은 개발예정지까지 기검토되어 반영된 부분이지만, 지속 검토 하겠다.

문>걸포4통장 조성원

시네폴리스의 추진일정과 보상 시점을 알려달라.

홍도평로의 불법주차로인해 농로 출입이 어려워 볼라드등의 시설물 설치를 요청한다.

답> 시장

시네폴리스는 100% 민간 사업으로 추진되므로 민간사업자의 부실로 어려움이 있었다.

84명평을 1,2단계로 나누어 추진 할 예정이며, 22만평 먼저 추진하고, 대략 6,000억원 정도의 투자가 뒤따라야 할것으로 보며, 민간업체 2군데 정도에서 가능성을 타진해 온 상태다.

2월중으로 사업희망자와 MOU를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전임 민선4기때 출발할 사업을 5기에 마무리하도록 노력 중이다.

홍도평로 주변은 관련부서에서 탄력적으로 주차단속 할 예정이며,

해당도로의 4차선확장이 6월 발주 예정으로, 비용은 LH공사 부담으로 한강로까지 이어지는 인터체인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문>오스타파라곤 동대표 김영숙

오스타파라곤 앞 애견센터 주변 사유지에서 인도로 우천시 흙이 흘러내려, 대책이 요구된다.

항공기 소음 관련하여,김포시 차원에서 시민에게 보상이 될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물질,복지,취업등 다양하게고려)

시의원은 아파트 동대표회의나 주민총회에 참석해 소통해 달라.

도의원은 김포주민의 편익을 위해 경기도차원에서 힘써 달라.

답>애견센터 옆 사유지는 현장을 방문해 조치토록하겠다.

항공기소음피해는 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인근지역은 양천구,오정구등이 있다.

김포지역의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지역(풍무,고촌)도 이미 정해져 있어,다른 지역은 보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인근 5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속적으로 정부에 대책을 요구중에 있으며, 해당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

문>시네폴리스대책위원장. 고영태

6월까지 사업진행이 불투명하면, 시행여부 재검토를 밝혔는데, 이를 분명히 해주기를 요구하며, 향산리와 걸포동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원칙이 깨져, 향산리 구간을 분리 할 경우 분쟁이 우려되는데, 어짜 할 것인가?

답>시장

6월중으로 중단여부를 심각하게 중단여부를 고민하겠다고 말씀드린바있으며, 해당지역 주민의 고통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중앙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발 50M까지 승인을 받아 놓았고, 습지지정전이므로 다행히 개발계획이 수립되었다.

지금 중단된다 해도 민간 사업자는 다시 현 상태 이상의 조건을 박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현대건설이 추진중인 향산6지구의 경우 한강유역청에서 5층 인애 건축만 허용하는 것으로 협의되는 것으로 안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현 시네폴리스보다 좋은 조간의 개발이 가능하다면, 김포시는 시네폴리스 사업의 포기해서라도 진행톨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김포 사이좋은사람들 조재윤 대표

김포5일장의 주차장이 포화 상태이다.

48국도변 주차허용구간에 2중 주차로 위험하다.

안전을 위해 단속을 추진하거나, 주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답>시장

5일장 주변의 48국도변은 김포경찰서와 협의하여, 5일장 당일에 한해 1차선의 주차를 허용하고 있다.

2중 주차의 경우는 경찰과 협조해, 지도 단속토록 하겠다.

5일장내 주차장의 경우 불필요한 주차를 막기 위해, 유료화도 검토하고 있다.

이기형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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