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김포한강선, 검단경유 역 3개면 시민들에게...
흐림 서울 11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4월25일thu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정치/시정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강안 "정치 불신과 혐오 없어져야"

사무실 개소식 갖고 정책정치에 주력할 것 밝혀
등록날짜 [ 2010년05월10일 00시00분 ]

이강안 김포시 다선거구 민주당 시의원 예비후보가 9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가 없어지는 정책적 정치를 강조했다.

이 시의원 예비후보는 “나 자신이 8년 전의 정치적 고배를 마시고 준비를 해 왔다. 그 준비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없애는 것으로 현안에 대한 대안을 꾸준히 내놓는 정책적인 정치활동이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에 대한 준비로 ▲경제력 확보 ▲전문가 집단과의 네트웍 형성을 해 왔다고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전류리 포구 자원화 방안과 옹정리 국유지 사용의 세금의 현실화 등 주민과의 밀접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규세 전 경기도의회의장은 “도‧시의원은 정당에 속하지 말아야 한다. 정당 개념에 잡히면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이 안 된다”며 “이강안 후보가 국회에 있던 경험이 있어 행정을 잘 알 것으로 이런 후보를 김포시 발전을 위해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광식 도의원은 “앞으로는 시‧도의원은 정당에 참여 말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시‧도의원은 한 번하고 바꾸는 자리가 아닌 것으로 이강안 후보가 다선거구 세명 중에 뽑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록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에선 이강안 후보가 시의원 보다 큰 일을 하기 바랬으나 본인이 시의원을 원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고 “앞으로의 김포시가 많은 지역 현안들이 있을 것으로 국회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정책적인 이 후보가 김포시의 발전을 위해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 후보는 “이 후보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이 후보가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밀어주고 이 후보와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열심히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두길회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왕룡“민주당 한나라 출신후보 정리되면 사퇴” (2010-05-10 00:00:00)
심민자 "된장국 정치 하겠다" (2010-05-10 00:00:00)
김병수 김포시장이 바꾼 김포 ...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
김포서울통합, 공동연구반 순항...
이민청은 세계적 추세, ‘긍정...
“동료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김포시 불교계 “김포서울통합 ...
김주영 의원, 강희업 대광위원...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