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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현장 유세 나선 與한동훈·박진호의 진심…‘김포교체’ 기대감 증폭

-與박진호 “박진호와 국민의힘, ‘일하는 척’하는 세력과 달라”
등록날짜 [ 2024년04월09일 17시13분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밤 네 번째 김포 현장 유세에 나섰다. 이번엔 장기역사거리다.

 

한동훈 위원장의 네 번째 김포 현장 유세는 ‘김포발전’를 향한 국민의힘과 박진호 후보의 진심을 유권자들에게 피력한 것이기도 하다.

 

한동훈 위원장은 김포 최대 이슈 중 하나인 ‘김포·서울 통합’ 관련 “김포·서울로 편입되기를 정말 바라시는가, 저도 바라고 있다”며 “그럼 저희를 선택해달라, 그렇게 되는 건 단지 김포를 서울로 만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혼돈과 혼란에서 구하는 길이 될 거다. 우리에게 한번 맡겨봐 달라”고 강조했다.

 

박진호 후보 역시 “우리는 ‘잃어버린 8년을 살고 있다’고 많은 이웃 분들께서 하소연하신다”며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9호선, GTX-D가 흐르는 김포를, 서울특별시 김포구를 저 박진호가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께 안기겠다”고 밝혔다.

 

박진호 후보는 재차 “저 박진호와 국민의힘은 ‘일하는 척’하는 어떤 세력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우리는 집권당이자 진심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성으로 이번 선거에서 당당히 승리해 김포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한동훈 위원장은 지난 5일 사우사거리 현장 유세를 비롯해 지난달 30일 구래역, 지난 2월3일 장기동 라베니체에서 각각 김포교체 유세를 펼쳤다.

 

 
편집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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