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철

09.21 09:21

도저히 이게 사람이 타는 이동수단인지.
가축을 이송하는 수단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래동에서부터 이미 만차가 되어 문을 열지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연다 하더라도 우겨넣어 팔을 움직여 카드를 찍을수 조차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출근합니다.

만약 그 버스를 못타면 다음버스를 타면 된다고요?
천만해요. 그 다음버스도 만차로 옵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왜, 노선을 확충하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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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철

09.21 09:21

도저히 이게 사람이 타는 이동수단인지.
가축을 이송하는 수단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래동에서부터 이미 만차가 되어 문을 열지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연다 하더라도 우겨넣어 팔을 움직여 카드를 찍을수 조차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출근합니다.

만약 그 버스를 못타면 다음버스를 타면 된다고요?
천만해요. 그 다음버스도 만차로 옵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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