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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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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03.04 11:43
김소월 시 '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ᆢ
여러가지 잔상이 떠오르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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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03.04 11:43
김소월 시 '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ᆢ
여러가지 잔상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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