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시정의 업무형태를 보면 과연 시민은 피를 토할 일이며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 이후에 부읍장이라는 사람은 사찰에 찾아가서 사과를 하려해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새마을지도자 회의에가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드레요
참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읍장의 지시를 받고 현장에 나와서 이장의 추태를 보고도 말리지않고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부읍장은 같은 사람이 아닌가요?
민원을 제기한 저희에게는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저희들은 끝까지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김포시의 행정난맥은 의 현주소입니다.
현3리 (2012-07-31 11:05:35) 0 0
지난 초복의 일이다. 사연인 즉. 통진읍 가현3리 마을회관에서 노인들과 주민들을 대접한다는 마을방송이 있은 후 오전 11시부터~ 늦은 오후까지(5시이후) 술판을 벌면서 동네 이장인 이효재씨가 3시 30분경 몸도 가누지 못할 만취 상태에서 마을회관옆에 위치한 사찰(절)에 들어와 초복날인데 사찰에서 초복에 참석하지도 않고 인사와 찬조가 없냐고 하면서 동네 이장(이효재)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하면서 주지,땡중 나와라 하기에 절에 업무를 관장하는 사무장으로서 이장이 만취상태라 다음에 술을 먹지말고 오시라고 하니까. 고래고래 소리소리 지르며 온갖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30분 가량 추태와 돌을 집어들고 너같은 년은 때려 죽인다고 하는 장면이 cctv에 녹화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바로 시장과 비서실장. 통진읍장에게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고 난후 본인이 업무차 차량을 몰고 나가는데 김포시 업무 차량이 마을회관에 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장이 막걸리병을 들고 차앞 유리를 두들기며 행패를 부려 다시 읍장에게 민원을 제기 하니까 읍장께서는 부읍장이 현장에 같다고 하여 현장에 업무차량이 부읍장이 타고온 업무차량인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민원을 제기 함에도 불구하고 읍장의 선배라는 학연으로 보호하는 김포시는 과연 누구에 의한 행정이며 이장아닌 그 누구도 잘못을 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할 책임자가 두둔하고 이장을 대동하고 업무시간에 사과하러 왔다하니 참으로 한심한일이 아닐수가 없다 이러한 일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4번이나 반복된 행위에 대한 민원을 제기함에도 시장은 읍장에게 읍장은 동민의3/2이상 동의가 있어야 해임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업무을 보는 이장이 술을 먹고 백주 대낯에 사찰에 찾아와서 추태를 부린 사람을 감사는 김포시는 과연 잘하고 있는가?
김포시는 이장의 술 추태. 폭언의 사과를 읍장. 부읍장이 시정업무를 보지않고 사과한다는 명목으로 사찰에 찾아가서 사과로 감싸주는군요. 그럼 시장님도 읍장. 부읍장이 잘못을 하면 데리고 다니면서 사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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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3리
07.31 13:16
김포시의 행정난맥은 어제 의 일이 아니고 누적된 인위적발상 안일한 행정 주먹구구식 탁상행정의 표본이다.김포시의 누더기 행정은 오염된 산실이라고보며 아마 래임덕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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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07.31 14:39
현3리 (2012-07-31 11:05:35) 0 0
지난 초복의 일이다. 사연인 즉. 통진읍 가현3리 마을회관에서 노인들과 주민들을 대접한다는 마을방송이 있은 후 오전 11시부터~ 늦은 오후까지(5시이후) 술판을 벌면서 동네 이장인 이효재씨가 3시 30분경 몸도 가누지 못할 만취 상태에서 마을회관옆에 위치한 사찰(절)에 들어와 초복날인데 사찰에서 초복에 참석하지도 않고 인사와 찬조가 없냐고 하면서 동네 이장(이효재)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하면서 주지,땡중 나와라 하기에 절에 업무를 관장하는 사무장으로서 이장이 만취상태라 다음에 술을 먹지말고 오시라고 하니까. 고래고래 소리소리 지르며 온갖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30분 가량 추태와 돌을 집어들고 너같은 년은 때려 죽인다고 하는 장면이 cctv에 녹화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바로 시장과 비서실장. 통진읍장에게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고 난후 본인이 업무차 차량을 몰고 나가는데 김포시 업무 차량이 마을회관에 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장이 막걸리병을 들고 차앞 유리를 두들기며 행패를 부려 다시 읍장에게 민원을 제기 하니까 읍장께서는 부읍장이 현장에 같다고 하여 현장에 업무차량이 부읍장이 타고온 업무차량인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민원을 제기 함에도 불구하고 읍장의 선배라는 학연으로 보호하는 김포시는 과연 누구에 의한 행정이며 이장아닌 그 누구도 잘못을 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할 책임자가 두둔하고 이장을 대동하고 업무시간에 사과하러 왔다하니 참으로 한심한일이 아닐수가 없다 이러한 일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4번이나 반복된 행위에 대한 민원을 제기함에도 시장은 읍장에게 읍장은 동민의3/2이상 동의가 있어야 해임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업무을 보는 이장이 술을 먹고 백주 대낯에 사찰에 찾아와서 추태를 부린 사람을 감사는 김포시는 과연 잘하고 있는가?
김포시는 이장의 술 추태. 폭언의 사과를 읍장. 부읍장이 시정업무를 보지않고 사과한다는 명목으로 사찰에 찾아가서 사과로 감싸주는군요. 그럼 시장님도 읍장. 부읍장이 잘못을 하면 데리고 다니면서 사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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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3리
07.31 13:16
김포시의 행정난맥은 어제 의 일이 아니고 누적된 인위적발상 안일한 행정 주먹구구식 탁상행정의 표본이다.김포시의 누더기 행정은 오염된 산실이라고보며 아마 래임덕인가 보네요?
의 현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