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3611813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댓글 1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삭제
156 1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포 03.06 13:01
당선되기 위해 늘 보아야했던 억지웃음과 허리굽혀 악수를 청하는 가식적인 모습 진짜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디 달게 깨달을수 있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167 10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홍길동 02.29 19:15
국회의원 1명에게 임기4년간 약32억원의 국민세금이 들어간다고 한다. 한국은 국회의원 한명이 대표하는 인구수가 16만2000명이고 미국은 70만명, 일본은 26만명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큼은 유독히 국회의원수가 많아야하는지 의문이다.또한 무보수 명예직으로 출발한 지방의원이 연간 3000 ~ 5000만원의 의정비를 챙그린다고 하니 이것또한 이해가가지 않는다.대학등록금이 없어서 공부는 뒤로하고 조금이라도 등록금 보템이되기위하여 밤낯 알바를뛰고있는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한 김포시에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한것이 언제인가? 참으로 안타깝다.그래 이번선거를 토대로 공약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허풍쟁이는 당선이되더라도 김포시민이 힘을모아 김포시에 발붙히지못하도록 영원히 몰아내자. 삭제
170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 선 달 02.29 18:46
김포 시민의 한사림 으로써 절실한 동감을 느낍니다.
예전 부터 선거철이면 이구동성 으로 시민들의 눈과귀를 현혹 시키고 당선후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나 몰라라 하는 의원들을 보면 왜 이 사람들을 추천했나 하는 후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이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총선및 대선엔 반드시 진실된 사람을 찾아내어 (비록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 김포시가 보다 발전해 나갈수 있게 우리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더욱 발전해 나갈수 있는 김포시의 리더가 과연 누군가 곰곰히 생각하고 파악하여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여 내 권리를 찾읍시다.또한 이 나라의 진정한 리더가 누군가인가 우리 국민이 글로벌 시대의 선구자로 나설 수 있게 이나라를 부강하게 이끌어 갈 리더를 혜안으로 파악하여 국민의 권리 행사를 반드시 실행 합시다.
삭제
169 11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