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4157018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댓글 1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삭제
156 1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포 03.06 13:01
당선되기 위해 늘 보아야했던 억지웃음과 허리굽혀 악수를 청하는 가식적인 모습 진짜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디 달게 깨달을수 있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167 10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최연소 03.02 09:28
갑갑한 현실에 이글을 읽으니 100% 공감합네요. 이번 투표야말로 거짓말장이들은 우리지역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발도 못붙히게 합시다. 우리 시민이 보여줄때입니다. 당에만 빕착하고 이리저리 휩쓰리지 말고 당당한 한표를 던집시다. 삭제
136 11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