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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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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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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03.06 13:01
당선되기 위해 늘 보아야했던 억지웃음과 허리굽혀 악수를 청하는 가식적인 모습 진짜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디 달게 깨달을수 있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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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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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03.01 11:51
글 잘 읽었습니다. 임진년에는 우리나라에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었군요.
정말 이번해에는 공약만 내세워 출마하는 국회의원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도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주고 국민들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의원님이 당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늘 들지만 이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듭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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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 달 02.29 18:46
김포 시민의 한사림 으로써 절실한 동감을 느낍니다.
예전 부터 선거철이면 이구동성 으로 시민들의 눈과귀를 현혹 시키고 당선후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나 몰라라 하는 의원들을 보면 왜 이 사람들을 추천했나 하는 후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이 비단 나 혼자만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총선및 대선엔 반드시 진실된 사람을 찾아내어 (비록 쉽진 않겠지만 말이죠) 김포시가 보다 발전해 나갈수 있게 우리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더욱 발전해 나갈수 있는 김포시의 리더가 과연 누군가 곰곰히 생각하고 파악하여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여 내 권리를 찾읍시다.또한 이 나라의 진정한 리더가 누군가인가 우리 국민이 글로벌 시대의 선구자로 나설 수 있게 이나라를 부강하게 이끌어 갈 리더를 혜안으로 파악하여 국민의 권리 행사를 반드시 실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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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03.01 21:42
공약이 말로만 하던일이 어제 일은 아니였지만 ..
이 글을 읽은면서 더욱더 그랬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임진년에는 정말 이 글 처럼 공약이 공갈약속이 아니 후보자나 유권자 모두 웃으면서 김포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민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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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03.06 13:01
당선되기 위해 늘 보아야했던 억지웃음과 허리굽혀 악수를 청하는 가식적인 모습 진짜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디 달게 깨달을수 있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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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03.01 19:51
이번 선거부터는 당을 찍는것이 아니라 정말로 공약대로 실천할수 있는 그런 인물을 선택할때인것 같습니다. 직역을 따지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해 일할수 있는 그런 인물을 우리 모두 뽑고 그를 도웁시다
한번 바꿔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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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남 03.02 11:36
이제는 과거의 시민이 아닌 현명하고 명확한 시민만이 존재한다는것을 정치인들은 깨달아야
할때가 된것 같군요. 어느시골에 어리숙한 노인양반들께서 선거법위반으로 벌금을 낸다는데
젊은사람들에게 않 통한다고 어르신들을 이용하는 나쁜사람들도 나오는 정치판이라면 그누가
믿음이 가겠는가 선거법에 금품살포를 정당화해도 요즘시민은 돈받고 딴사람 찍어주는 세상임을
알아야 될듯하군요 덕분에 없는사람들도 정치하는사람들을 이용하여 진수성찬 한번 해드리는것
도 과히 나쁘지는 않다고 보내요 투표는 본인만이 아는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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