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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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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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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03.06 13:01
당선되기 위해 늘 보아야했던 억지웃음과 허리굽혀 악수를 청하는 가식적인 모습 진짜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디 달게 깨달을수 있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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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남 03.02 11:36
이제는 과거의 시민이 아닌 현명하고 명확한 시민만이 존재한다는것을 정치인들은 깨달아야
할때가 된것 같군요. 어느시골에 어리숙한 노인양반들께서 선거법위반으로 벌금을 낸다는데
젊은사람들에게 않 통한다고 어르신들을 이용하는 나쁜사람들도 나오는 정치판이라면 그누가
믿음이 가겠는가 선거법에 금품살포를 정당화해도 요즘시민은 돈받고 딴사람 찍어주는 세상임을
알아야 될듯하군요 덕분에 없는사람들도 정치하는사람들을 이용하여 진수성찬 한번 해드리는것
도 과히 나쁘지는 않다고 보내요 투표는 본인만이 아는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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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02.29 19:15
국회의원 1명에게 임기4년간 약32억원의 국민세금이 들어간다고 한다. 한국은 국회의원 한명이 대표하는 인구수가 16만2000명이고 미국은 70만명, 일본은 26만명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큼은 유독히 국회의원수가 많아야하는지 의문이다.또한 무보수 명예직으로 출발한 지방의원이 연간 3000 ~ 5000만원의 의정비를 챙그린다고 하니 이것또한 이해가가지 않는다.대학등록금이 없어서 공부는 뒤로하고 조금이라도 등록금 보템이되기위하여 밤낯 알바를뛰고있는 대학생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한 김포시에 지하철이 들어온다고 한것이 언제인가? 참으로 안타깝다.그래 이번선거를 토대로 공약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허풍쟁이는 당선이되더라도 김포시민이 힘을모아 김포시에 발붙히지못하도록 영원히 몰아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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