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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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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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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03.06 13:01
당선되기 위해 늘 보아야했던 억지웃음과 허리굽혀 악수를 청하는 가식적인 모습 진짜 국민을 위한것이 어떤것인디 달게 깨달을수 있는 총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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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03.02 09:28
갑갑한 현실에 이글을 읽으니 100% 공감합네요. 이번 투표야말로 거짓말장이들은 우리지역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발도 못붙히게 합시다. 우리 시민이 보여줄때입니다. 당에만 빕착하고 이리저리 휩쓰리지 말고 당당한 한표를 던집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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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 03.01 21:58
총선,대선 국민모두가 소중한 한표 신중하게 투표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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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 03.01 12:45
네 선거 가 얼마 안남았군요 .아무쪼록 유권자 분 들 은 우리고장 을 위해서 자기 사리사욕 에 빠지지 않는 그런 사람 을 선택하여 행동 으로 보여주는 사람 을선택 하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자기수입 에 반을 봉사 하는데 쓰는 그런 사람 을 선택 했으면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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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03.01 13:18
갑갑한 현실입니다. 왜! 이나라가 위정자들이 판치는 세상이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이난다는 기사가 심심치않게 있어왔는데 이제는 점점 그러한일들이 일어날수없다는 현실이
가슴이아품니다. 정치인누구를 욕할수있겠습니다. 학연,지연에 연연해 투표를한 우리의 잘못입니다. 이번총선과 대선에는 선그라스를 벗어버리고 정말 어느후보자가 우리김포시민을 위하고 나아가 갈기갈기 찢어진 을 하나로 만들어 위대한 을 만들수있는지 우리유권자가 반드시가려 모두가행복해지는 날이빨리왔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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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스 03.02 11:40
이번엔 제대로 된사람에게 한표를약속안지키는 사람은 기업인이든 정치인이든 최악이니다. 더군다나 나랏일하는자가 거짓말만 국민을 상대로 한다면 쥑여도 시원찬죠. 나라가 정치가 민생이 꺼꾸로 갈거니까.이번만은 인물/정당 보지말고 깨끗한사람 정직한사람에게 한표를 행사해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읍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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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03.06 16:06
김포가 고향이고 고향은 언제나 추억속에 있다. 지금도 고향을 찾아가면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고 아직도 그곳을 지키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많은 기사들 중에서도 김포에 관한 기사가 나오면 언제나 한번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내 고향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다. 나 어린 시절의 첫 같기도 한 곳이다.
발전되어 가는 고향을 느끼며 더욱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
객지에 나와 있으면서 고향이 어디냐고 가끔 질문을 받고 김포라고 말하면 그 누구도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곳에서 왔네요 해준다.
그 김포를 더 따뜻하고 정이넘치고 정의를 지키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수가 바라는 길로 이끌어갈 동량을 뽑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싶다.
내 첫 같은 김포 내 고향 김포가 언제나 눈물나도록 그립다.
학운초등학교 양곡 중고등학교 친구들 모두들 건승을 기원하며 나를 아는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황금이 우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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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03.01 11:51
글 잘 읽었습니다. 임진년에는 우리나라에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었군요.
정말 이번해에는 공약만 내세워 출마하는 국회의원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도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주고 국민들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의원님이 당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늘 들지만 이글을 읽으며 다시한번 듭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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