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유가 손을 잡고 관철하면 김포가 편하다.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유유가 손을 잡아야 김포가 편하다. 서로 상생하라. 유영록 시장은 김포 최초 기술직 국장임명을 밀고 나가고 경기도엔 시장의 힘외에 유정복 국회의원의 힘을 요청해라. 국회의원은 경기도에 중앙정부에 힘을 발휘할 수있는 자리다.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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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01.26 15:23
김포에 토목직 국장이 나올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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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평
01.22 14:05
크게 보시오 김포의 발전이 우선이 아니오 누가 뭐래도 김포를 키울분은 유정복의원이고 현시장이오 아무래도 토목공사가 많은 내년 기술직 국장이 김포출신이면6다홍치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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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평
01.22 14:05
크게 보시오 김포의 발전이 우선이 아니오 누가 뭐래도 김포를 키울분은 유정복의원이고 현시장이오 아무래도 토목공사가 많은 내년 기술직 국장이 김포출신이면6다홍치마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