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생존
도시철도가 9호선 직결도 안되고 경전철도 가능성이 없으니까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시장이 선거공약을 지킬 수 없으니 상식이하의 적과의 동침하려는 속셈으로 내년 총선까지 적당히 선거구민의 눈치를 보며 끌고 가려는 노림수에 김포시민은 빠져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내년 총선에서는 분명히 옳고 그른 것을 따져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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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국
08.18 11:21
2011-08-18 11:12:44
적과의생존
도시철도가 9호선 직결도 안되고 경전철도 가능성이 없으니까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시장이 선거공약을 지킬 수 없으니 상식이하의 적과의 동침하려는 속셈으로 내년 총선까지 적당히 선거구민의 눈치를 보며 끌고 가려는 노림수에 김포시민은 빠져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내년 총선에서는 분명히 옳고 그른 것을 따져봐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