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을 지키고저 유 영록 시장은 노력도,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보여지는 점도 있으나, 김포 선출직 공직자의 전통을 유지하고 허위 공약을 남발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물러 나고, 새로운 시장이 김포 도시 철도를 추진 하여야 한다고 본다.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여 약속을 어기는 이러한 시장은 김포 에서는 자리를 유지 할수 없도록 하는 전통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사기로 당선된 시장을 그대로 놔둔다면, 상황때문에 그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이는 좋지 않은 선례가 되어 김포의 발전을 저해할 것입니다. 유시장은 본인이 언급하고 약속했던 것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 사기꾼한테 성원이라니요. 최소한 본인이 말했던 것에 대해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그는 그저 사기꾼일뿐입니다. 성원해서는 안됩니다.
공약을 지키고저 유 영록 시장은 노력도,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보여지는 점도 있으나, 김포 선출직 공직자의 전통을 유지하고 허위 공약을 남발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물러 나고, 새로운 시장이 김포 도시 철도를 추진 하여야 한다고 본다.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여 약속을 어기는 이러한 시장은 김포 에서는 자리를 유지 할수 없도록 하는 전통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174
7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사우리
07.28 15:22
공약을 지키고저 유 영록 시장은 노력도,하고 최선을 다 했다고 보여지는 점도 있으나, 김포 선출직 공직자의 전통을 유지하고 허위 공약을 남발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물러 나고, 새로운 시장이 김포 도시 철도를 추진 하여야 한다고 본다. 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여 약속을 어기는 이러한 시장은 김포 에서는 자리를 유지 할수 없도록 하는 전통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