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쁜 분이네요..그동안 말만 하지 않고 때만 기다려왔네요. 10만 시민이 열망인 중전철 연결보다 내심 고가경전철 아니 작년에 조변석개처럼 만든 한나라당 공약인 비용도 비싼 지하경전철 안될까봐 얼마나 불안불안했겠습니까?? 유시장님도 여당 국회의원 시의원들 협조를 못받을거면, 차라리 자신의 능력미치지못함을 인정하고 중전철을 열망하는 시민들과 중지를 모아 어려움을 헤쳐가는 것이 올을 것입니다. 고가경전철 삽을 안뜬 것만해도 참 다행입니다만, 너무 지체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고촌과 한강신도시 부분은 먼저 연결하고 개화역이나 김포공항역 연결은 시간을 벌어서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의원님!
김포시민의 뜻은 유시장당선, 10만서명등에서 알수 있듯이 9호선연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시민들은 타시도 철도문제와 비교해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포만 안 된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큽니다. 또 유의원님이 철도문제에 대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적극홍보해 주세요. 시민들은 노력한 것은 없다고 느끼기에 자꾸 원성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시철도문제 현실성을 논하기 전에 자신감을 갖고 일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시민을 위해 아쉬운 소리도 좀 하시고.
참 나쁜 분이네요..그동안 말만 하지 않고 때만 기다려왔네요. 10만 시민이 열망인 중전철 연결보다 내심 고가경전철 아니 작년에 조변석개처럼 만든 한나라당 공약인 비용도 비싼 지하경전철 안될까봐 얼마나 불안불안했겠습니까?? 유시장님도 여당 국회의원 시의원들 협조를 못받을거면, 차라리 자신의 능력미치지못함을 인정하고 중전철을 열망하는 시민들과 중지를 모아 어려움을 헤쳐가는 것이 올을 것입니다. 고가경전철 삽을 안뜬 것만해도 참 다행입니다만, 너무 지체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고촌과 한강신도시 부분은 먼저 연결하고 개화역이나 김포공항역 연결은 시간을 벌어서 변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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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7.02 11:04
유의원님!
김포시민의 뜻은 유시장당선, 10만서명등에서 알수 있듯이 9호선연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시민들은 타시도 철도문제와 비교해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포만 안 된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 큽니다. 또 유의원님이 철도문제에 대해 노력한 것이 있다면 적극홍보해 주세요. 시민들은 노력한 것은 없다고 느끼기에 자꾸 원성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시철도문제 현실성을 논하기 전에 자신감을 갖고 일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시민을 위해 아쉬운 소리도 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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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06.30 18:54
주민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국회의원 노력이나 한번 해봤나 끌어내려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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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퇴
06.30 18:31
김포시의 선출직으로 선정되어 김포전체를 봐야 하거늘.. 딱한가지 지적하겠소. 국비를 그렇게 많이 따다 주고 그래서 ~~ 한강로에 찬란하게 만들어지는 용화사 IC 어찌생각하오. 그게 그동안 의원의 자화상이오. 물론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오. 원성이 한강신도시에 메아리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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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06.30 17:06
유 의원은 작년 말 부터 김포시장 한테 되지않을 9호선 직결 행정 그만 두고 지하경전철로 하자고 했단 말인가요? 유영록 시장이 김포시민과 한 약속은 9호선 직결인데 말입니다. 지금 김포시 국회의원께서 김포시장의 공약 수행을 절차를 방해했다고 고백하는 셈인가요? 시장과 국회의원의 역할을 구분 못 할 시민들이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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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06.30 18:54
주민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국회의원 노력이나 한번 해봤나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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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퇴
06.30 18:31
김포시의 선출직으로 선정되어 김포전체를 봐야 하거늘.. 딱한가지 지적하겠소. 국비를 그렇게 많이 따다 주고 그래서 ~~ 한강로에 찬란하게 만들어지는 용화사 IC 어찌생각하오. 그게 그동안 의원의 자화상이오. 물론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오. 원성이 한강신도시에 메아리치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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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06.30 17:06
유 의원은 작년 말 부터 김포시장 한테 되지않을 9호선 직결 행정 그만 두고 지하경전철로 하자고 했단 말인가요? 유영록 시장이 김포시민과 한 약속은 9호선 직결인데 말입니다. 지금 김포시 국회의원께서 김포시장의 공약 수행을 절차를 방해했다고 고백하는 셈인가요? 시장과 국회의원의 역할을 구분 못 할 시민들이 아닌데 말입니다.
도시철도문제 현실성을 논하기 전에 자신감을 갖고 일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