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중전철 문제는 당을 떠나서 진정한 김포의 정치인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됩니다. 압니다. 공직자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따저야 하는것을 허나 어쩌겠어요. 세상사가 어디 그래서 됩니까? 정치란게 뭔가요? 중전철 문제를 김포적 관료의 풍토에 맡겨서는 늘 같은 답이 나옵니다. 이계원 도의원이 외관도로에서 한강로 접속을 주장관철하면 그게 정치입니다. 지하철9호선도 마찬가지라 여겨지네요. 시장,의원 모두 창조적 발상으로 김포에 선물을 안겨주세요. 올해의 선출직 공직자상은 외곽도로에서 한강로 접속의 주장하는 이계원 도의원이다. 다른분도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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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리
05.06 13:58
김포의 중전철 문제는 여야의 당리 당락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김포의 선출직 정치인이라면,진정성을 가지고 적극 추진 하여야할 현안이라고 생각하며 이제 다시 경전철이나 개화역 환승 중전철로 건설 한다 함은, 현 시장, 국회의원 누구에게도 정치 생명을 단축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 얼마 남지않은 총선과 대선에서의 승패는 이 전철 문제로 결정된다고 보며 김포 시민은 그 공, 과를 분명히 판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포의 중전철 문제는 여야의 당리 당락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김포의 선출직 정치인이라면,진정성을 가지고 적극 추진 하여야할 현안이라고 생각하며 이제 다시 경전철이나 개화역 환승 중전철로 건설 한다 함은, 현 시장, 국회의원 누구에게도 정치 생명을 단축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 얼마 남지않은 총선과 대선에서의 승패는 이 전철 문제로 결정된다고 보며 김포 시민은 그 공, 과를 분명히 판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힌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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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리
05.07 15:21
김포 중전철 문제는 당을 떠나서 진정한 김포의 정치인으로 기억에 남는 일이 됩니다. 압니다. 공직자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따저야 하는것을 허나 어쩌겠어요. 세상사가 어디 그래서 됩니까? 정치란게 뭔가요? 중전철 문제를 김포적 관료의 풍토에 맡겨서는 늘 같은 답이 나옵니다. 이계원 도의원이 외관도로에서 한강로 접속을 주장관철하면 그게 정치입니다. 지하철9호선도 마찬가지라 여겨지네요. 시장,의원 모두 창조적 발상으로 김포에 선물을 안겨주세요. 올해의 선출직 공직자상은 외곽도로에서 한강로 접속의 주장하는 이계원 도의원이다. 다른분도 분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