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 댓 글 단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감동식'이란 비열한 짓을 한 사람은 부끄러운 행동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글을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글 쓴 사람의 양심은 있는법입니다.
매사 이런식으로 살면 안되리라 봅니다.
이심택 기자님의 고견을 이런 해프닝으로 장난치려는 사람 더이상 없기 바랍니다.
세사은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군요
차라리 본명을 밝히던가 아니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하지 않던가 해야 될 것 같군요
우리사회의 부정적인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건전한 양식을 지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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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04.07 23:07
우선 위 댓 글 단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감동식'이란 비열한 짓을 한 사람은 부끄러운 행동 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
글을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글 쓴 사람의 양심은 있는법입니다.
매사 이런식으로 살면 안되리라 봅니다.
이심택 기자님의 고견을 이런 해프닝으로 장난치려는 사람 더이상 없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