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이라면 그도시의 얼굴이라 생각한다. 덕망있게 시민들이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할 원장님이 소히 집안살림과 사람들을 잠재우지 못하고 툭하면 안 좋은 소리만 밖으로 새어 나오니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건 아니죠. 창피합니다 문화원 회원임을 어디서 내놓기가 부끄럽네여. 사태파악 잘 하셔서 자리보존만 능수가 아니라 보네여
좋으신 말씀 잘 경청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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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사람
03.28 08:16
문화원이라면 그도시의 얼굴이라 생각한다. 덕망있게 시민들이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할 원장님이 소히 집안살림과 사람들을 잠재우지 못하고 툭하면 안 좋은 소리만 밖으로 새어 나오니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건 아니죠. 창피합니다 문화원 회원임을 어디서 내놓기가 부끄럽네여. 사태파악 잘 하셔서 자리보존만 능수가 아니라 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