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는 현재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하여 경기도에 제출(10.12.30)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승인을 추진중에 있는바 본 기사의 내용인 경기도 반려사항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도시철도과 철도사업담당(980-5537)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전철이 여러 문제점 등으로 제대로 진행 되는 곳이 한 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김포의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다행스런 일 일 수도 있습니다. 시민의 뜻도 지방선거에서 중전철로 선택됐고 이제는
당리당략을 접고 중전철로 매진해야 합니다. 지역 국회의원도 이제는 앞장서 김포와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확실히 보여 줘야 할것 입니다. 실기하면 내년 총선에서 많은 고초를
김포시민 여러분 경전철,중전철,고가형,자하형 생각하고 공약 놀음에 당하고 있겠습니까?
이제는 12년의 세월은 긴세월인데 이제 그만 선택했으면 올인해야지요.!! 정치인들 움직이게 해야지요.. 머리굴리는 짱구들에 놀아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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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02.12 22:41
김포시민은 이제 현실적 이어야 한다. 내년 총선이다. 김창집씨는 중전철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올인하는 모습이다. 그게 차라리 정직하다. 정치인은 승부수를 던지고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유정복의원은 지난 시장선거의 모습을 잘 봐야 한다. 막판에 고가 경전철에서 지하경전철로 공약변경했을 때 많은 시민은 그 비 정직성에 등을 돌렸다. 오래 롱런하기위해 주변을 살피는 시간은 이제 과거에 통했다. 말장난하는 모습은 이제 시민이 알아본다. 경기도,정부로 공이 넘어갔다면 당연히 국회의원은 여기에 의견을 밝혀야 한다. 당당하라 !! 유정복 의원은 인천시 의원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김포최대 현안인 지하철 문제에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김포시민은 행동하는 의원을 선택할 것이다. 김포의 시민사회단체는 뭐하는가? 지금의 김포 현주소가 왜 그런지 .. 결국 한강신도시 시민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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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02.12 01:17
이심택 기자님의 깊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이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하군요.
고견에 감사드리며 이기자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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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기자
02.12 00:49
중전철문제는 유장관이 해결할 사항이 아니고,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유시장이 해결책을 강구할 문제다.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의회와 시민들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지역 국회의원인 유장관이 적극 협조해 나가야 맞는 수순이다. 마치 유장관이 키를 가지고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리고 추진 주체도 김포시장이 아닌가? 시장과 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중전철 추진상황을 낱낱이 밝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 확실히 밝히지도 않고 여론만 키워 정치적 논쟁쪽으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경기도에서 반려되었으면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여 대처해 나가야 한다. 재원부담문제라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국가재원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사생결단의 자세로 시민들의 힘과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김포출신으로 그동안 장관,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장군, 재계의 유력인사 등 거친 출중한 인물들이 있지 않나? 이런 기회에 이런분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중앙정치권 인사들도 정치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손학규, 유시민, 박근혜, 안상수, 김문수 등 주요인물들과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때만 되면 이용만 당하는 김포가 돼서는 않된다. 지금 상황에선 어느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단시일 내에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장기간에 결처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투른 논쟁으로 시간만 허비하지 말고 바람직한 대안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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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02.11 23:23
놀구있습니다 ㅉㅉ 심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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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02.12 22:50
김포시민 여러분 경전철,중전철,고가형,자하형 생각하고 공약 놀음에 당하고 있겠습니까?
이제는 12년의 세월은 긴세월인데 이제 그만 선택했으면 올인해야지요.!! 정치인들 움직이게 해야지요.. 머리굴리는 짱구들에 놀아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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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02.12 22:41
김포시민은 이제 현실적 이어야 한다. 내년 총선이다. 김창집씨는 중전철 시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올인하는 모습이다. 그게 차라리 정직하다. 정치인은 승부수를 던지고 결과에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유정복의원은 지난 시장선거의 모습을 잘 봐야 한다. 막판에 고가 경전철에서 지하경전철로 공약변경했을 때 많은 시민은 그 비 정직성에 등을 돌렸다. 오래 롱런하기위해 주변을 살피는 시간은 이제 과거에 통했다. 말장난하는 모습은 이제 시민이 알아본다. 경기도,정부로 공이 넘어갔다면 당연히 국회의원은 여기에 의견을 밝혀야 한다. 당당하라 !! 유정복 의원은 인천시 의원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김포최대 현안인 지하철 문제에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김포시민은 행동하는 의원을 선택할 것이다. 김포의 시민사회단체는 뭐하는가? 지금의 김포 현주소가 왜 그런지 .. 결국 한강신도시 시민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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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02.12 01:17
이심택 기자님의 깊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이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하군요.
고견에 감사드리며 이기자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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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기자
02.12 00:49
중전철문제는 유장관이 해결할 사항이 아니고,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유시장이 해결책을 강구할 문제다.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의회와 시민들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지역 국회의원인 유장관이 적극 협조해 나가야 맞는 수순이다. 마치 유장관이 키를 가지고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리고 추진 주체도 김포시장이 아닌가? 시장과 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중전철 추진상황을 낱낱이 밝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 확실히 밝히지도 않고 여론만 키워 정치적 논쟁쪽으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경기도에서 반려되었으면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여 대처해 나가야 한다. 재원부담문제라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국가재원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사생결단의 자세로 시민들의 힘과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김포출신으로 그동안 장관,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장군, 재계의 유력인사 등 거친 출중한 인물들이 있지 않나? 이런 기회에 이런분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중앙정치권 인사들도 정치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손학규, 유시민, 박근혜, 안상수, 김문수 등 주요인물들과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때만 되면 이용만 당하는 김포가 돼서는 않된다. 지금 상황에선 어느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단시일 내에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장기간에 결처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투른 논쟁으로 시간만 허비하지 말고 바람직한 대안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