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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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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도시철도과 02.16 09:53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하여 경기도에 제출(10.12.30)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승인을 추진중에 있는바 본 기사의 내용인 경기도 반려사항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도시철도과 철도사업담당(980-5537)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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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02.13 21:14
경전철이 여러 문제점 등으로 제대로 진행 되는 곳이 한 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김포의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다행스런 일 일 수도 있습니다. 시민의 뜻도 지방선거에서 중전철로 선택됐고 이제는
당리당략을 접고 중전철로 매진해야 합니다. 지역 국회의원도 이제는 앞장서 김포와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확실히 보여 줘야 할것 입니다. 실기하면 내년 총선에서 많은 고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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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기자 02.12 00:49
중전철문제는 유장관이 해결할 사항이 아니고,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유시장이 해결책을 강구할 문제다.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의회와 시민들의 합의가 이루어지면 지역 국회의원인 유장관이 적극 협조해 나가야 맞는 수순이다. 마치 유장관이 키를 가지고 있는 것같이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리고 추진 주체도 김포시장이 아닌가? 시장과 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중전철 추진상황을 낱낱이 밝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 확실히 밝히지도 않고 여론만 키워 정치적 논쟁쪽으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경기도에서 반려되었으면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여 대처해 나가야 한다. 재원부담문제라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국가재원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사생결단의 자세로 시민들의 힘과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김포출신으로 그동안 장관,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장군, 재계의 유력인사 등 거친 출중한 인물들이 있지 않나? 이런 기회에 이런분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중앙정치권 인사들도 정치적으로만 접근하지 말고 손학규, 유시민, 박근혜, 안상수, 김문수 등 주요인물들과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때만 되면 이용만 당하는 김포가 돼서는 않된다. 지금 상황에선 어느 누구 한사람의 힘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단시일 내에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장기간에 결처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서투른 논쟁으로 시간만 허비하지 말고 바람직한 대안을 가지고 추진해 주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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