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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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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로 02.15 11:30
이종환씨의 글이 이렇게 와글와글 한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다는 뜻 아닌가?
실시간으로 족들이 대기하는 모양이네.
아 ~~ 이 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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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02.11 07:22
. 이렇게 사회적으로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김포는 어떻게 되든 관심도 없고 오직 정치권 입문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정치병자들을 골라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입과 귀가 돼주는 사람들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생각하면 어린아이도 알 수 있는 일들을 가지고 왈가 왈부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은 더 이상 김포에서 필요치 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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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이락 01.26 01:30
그 땐 포풀리즘이 아니었군. 그래서 오비이락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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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과 01.26 22:08
당부대포 사태 하세요. 도덕성이 생명입니다. 들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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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01.27 18:10
10년간 허송 세월을 보냈는데 지금도 논란을 지피는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네요. 단호함이 필요하다. 유정복 장관이 중전철로 입장을 선회하고 정부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내년 총선에서 진검승부하라 이것이 김포시민을 위하는 길이다. 정치인들에게는 김포가 안보이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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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댁 01.30 15:06
적절한 시기에 좋은 제안을 하셨습니다.
본질은 분명히 하나인데 서로의 상황과 역활에 따라
분식하는 과정이 시민을 힘들게 합니다.
순간적인 힘듬이야 참으면 되지만
정말 참기 힘든건 김포가 경쟁력의 시기를 잃어간다는 사실이지요.
똑같은 상황을 거듭 3번째 연출하면서도
이를 제대로 비판하는 시민의 역량이 모아지지 못한다는데 있지요.
포플리즘의 진실을 알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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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한 말씀 01.27 11:09
오랫만에 옳은 말씀 들어보네요 김포에는 건강한 토론과 비판이 있는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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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사랑 01.27 20:09
정치하는 사람들은 진정 김포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 깊이 간직하면서 시민을 위해 일해주면 합니다. 꼼수 부리는 정치인은 도태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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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01.27 11:34
포퓰리즘이든 혹은 아니든 그 대상이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결국 이 모든 용어들은 정치적용어에 불과하니까요.
진정으로 김포시민들을 위하는일이 무엇인지 고민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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