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준님의 순수한 열정에 동감합니다. 하남시의 경우 한나라당이 지역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지구당 위원장과 시민대표들이 청와대등 관계요로에 방문, 진정하여 인구 14만도시에 지하철이 연장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포도 여야를 초월하여 김포시민이 한목소리로 중전철을 주장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계준님의 뜻에 동의합니다.
강계준님의 순수한 열정에 동감합니다. 하남시의 경우 한나라당이 지역 국회의원도 아니면서 지구당 위원장과 시민대표들이 청와대등 관계요로에 방문, 진정하여 인구 14만도시에 지하철이 연장 확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포도 여야를 초월하여 김포시민이 한목소리로 중전철을 주장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계준님의 뜻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