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
8
1
2
2
9
2
5
댓글
1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이승옥
11.03 10:22
같이 참여했던 한사람으로써 기가 꽉 막혔다. 겨우 다리와 다리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지천이였다. 이젠 버리지 않을때도 되었건만
. 환경 스스로 지켜야 미래에 자신이 편해지고 행복하게 사는 환경을 만든다는걸 왜 모를까?! 실천합시다
139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이승옥
11.03 10:22
같이 참여했던 한사람으로써 기가 꽉 막혔다. 겨우 다리와 다리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지천이였다. 이젠 버리지 않을때도 되었건만
. 환경 스스로 지켜야 미래에 자신이 편해지고 행복하게 사는 환경을 만든다는걸 왜 모를까?! 실천합시다
139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댓글이 없습니다.
1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