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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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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08.23 23:36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네여
쩝, 김포시의 행동도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런 곳에 공장허가를 내주다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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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애
08.04 15:57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집앞마당에서 일어나고 있네여. 나도 그마을 가 보았지만 엔 담장도 없이 너무 평화롭게 꾸며져 있더군여. 마치 정수리에다 공장을 지으려고 한답니다. 누가 그런 허가를 내 주었는지 책상앞에서 서류만 검토하지말고 발로 뛰었으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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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08.23 23:36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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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애
08.04 15:57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집앞마당에서 일어나고 있네여. 나도 그마을 가 보았지만 엔 담장도 없이 너무 평화롭게 꾸며져 있더군여. 마치 정수리에다 공장을 지으려고 한답니다. 누가 그런 허가를 내 주었는지 책상앞에서 서류만 검토하지말고 발로 뛰었으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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