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김포우리병원, 고도현 제2대 병원장 취임
흐림 서울 21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9월25일sat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사회/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포시 , 중·남부 도시관리계획 어떻게 변화됐나

등록날짜 [ 2006년10월25일 00시00분 ]

김포신도시’와 연계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

현재 부족한 공원녹지 등의 휴식공간 확대 등 많은 여건이 변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되어 오던 김포 중남부 도시관리계획이 지난 2005년 12월 30일 건설교통부로부터 35.9㎢였던 도시지역이 28.3㎢가 증가한 64.2㎢로 확장되어 결정 고시되었다.


또한 도시지역 확장지역에 대한 세부 용도지역에 대해 지난 6월 30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최종변경결정 절차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는 앞으로 김포시가 ‘김포신도시’와 연계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현재 부족한 공원녹지 등의 휴식공간 확대 등 많은 여건이 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 중남부 도시관리계획,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고 새로이 신설되는지 변화내용을 살펴본다.

▲도시지역내 세부 용도지역의 지정

지난 2005년 12월 30일 도시지역이 확장됨에 따라 현재 미세분지역으로 관리되어 오던 중·남부(김포1·2·사우·풍무동 및 고촌면, 양촌면 일원)지역에 대해 도시지역내 세부 용도지역인 주거지역 및 녹지지역으로 결정됐으며‘김포신도시’와 연계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 더불어 현재 부족한 공원녹지 등의 휴식공간 확대 등 많은 여건이 변화 , 주거지역은 제1종 주거지역, 제2종 주거지역, 제3종 주거지역으로 세분되어 지정됐고, 녹지지역은 자연녹지지역, 생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으로 각각 세분되어 지정됐다.

각 용도지역별 안에서의 건축제한은 시 도시계획조례에서 정하는 건축물에 한하여 건축할 수 있게 되며, 용도지역별 안에서의 건폐율 및 용적률의 적용에 있어서도 조례에서 정하는 규모로 적용을 받게 된다.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금번 결정된 중·남부 도시관리계획 중 도시기본계획상 개발가능한 토지이나 현재 미개발지역과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 및 주변여건이 노후화되고 낙후되어 재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기능을 증진시키며 경관·미관을 개선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당해 구역을 체계적,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지정내용은 당초 입안된 21개소보다 증가된 30개소로 지정될 예정이며, 새로이 신규로 지정된 지역은 기존 취락밀집지역에 대해 저밀도의 개발을 유도하고, 기 개발계획이 수립된 지역에 계획적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지정된 것이다.

제1종 지구단위 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향후 도시개발사업 및 제1종 지구단위계획수립을 통해 용도지역 변경 등의 용도 상향과 더불어 각종 개발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는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과의 관계를 사전에 검토해 추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계획시설의 확충

금번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중 시민에게 가장 밀접하게 느껴지는 도시기반시설은 근린공원을 비롯해 녹지 및 도로와 광장 등이 있으며, 그 중 현재 중·남부지역에 지정되어 있는 13개소 약 25만평의 근린공원이 확충되어 20개소가 증가된 총 33개소, 약 60만평 규모로 확대 지정되었다.

그동안 공원시설 등의 휴식공간 부족으로 인해 여가생활 영위에 불편함이 많았던 시민에게 많은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더욱이 근린공원의 조성은 각각 공원마다 주제를 갖는 테마별로 조성되어 볼거리, 누릴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공원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부족한 지역간 도로망계획이 확충되어 신도시계획과 더불어 만성 교통난에 시달리는 김포시에 커다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개별적인 공동주택 입지로 인해 교통시설이 부족한 풍무동지역에 순환도로체계의 도로망이 신설될 전망으로 살기좋은 도시로의 변화가 예상된다.

더불어 도로망 확충으로 인한 주거지역내 대기오염·소음·진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공해와 각종 사고나 자연재해 등의 방지를 위해 간선도로변에는 완충녹지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도시계획시설로서는 현재 간선도로와의 접속 지점에 대해 교통광장이 신설될 예정이며, 고촌면 신곡리 일원에는 김포대학 제2캠퍼스가 조성되어 지역주민 및 산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양성된 인적자원의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지역경제 지지기반 확충은 물론, 산업체 학생 교육 지원을 통한 중추적인 직업인 양성기관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 개발행위허가제한의 해제

금번 중·남부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으로 인하여 지난 2004년부터 시행중인 중․남부지역내 개발행위 허가제한이 해제된다.

그동안 중남부지역내에서는 연면적 200㎡이상과 3층이상 건축물의 신축이 금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경기도 결정 고시 이후에는 각 건축물의 신축에 대한 제한이 해제되어 자유로이 건축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만, 유의할 점은 경기도 결정고시 이후에도 시에서 결정하는 용도지구 및 도시계획시설(도로, 녹지, 어린이공원 등)의 결정 절차가 남아 있어 건축물 건축시 해당 부서에 각 시설에 대한 저촉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도로 등의 도시계획시설에 저촉이 예상되는 지역은 향후 지형도면고시 이후에 건축 등 개발행위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도시과(980-2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다빗기자 davad@gimpoj.com

06.8.1

편집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인운하 찬·반 결정무산 (2007-01-29 00:00:00)
“김포시, 학교급식재료 배송업...
김포시, 코로나19 위기 지역예...
김포도시관리공사, 창립 1주년 ...
김포시-SBB테크-제일공고, ‘대...
김포시 “10월부터 경기도 재난...
김포시의회, 전 시민 재난지원...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본동 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