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어느날의 대구지하철 참사
340 여명의 사상자와 수백명의 정신적 장애 후휴증를
안겨줬던 끔직했던 사고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대구의 불명예를 안겨줬던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않은 사고를..
그러나 그와 같은 사고를 재연하는 실제상황이 또다시 대구에서
금년에 발생 했을때 현장을 목격 방화범을 제압하고 소화기로서
화재를 진압한 용감한 시민이 박수덕 소장님이란걸
나중에야 알았죠? 언론에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위독하신 모친을 간병하기 위해 대구의 모 종합병원으로 가던중
방화현장을 목격 건장한 체력으로 방화범을 제압하고 직업적 감각에
의한 전철 비상용 소화기로서 화재를 진압하고 다음 정거장에서
공안에 인계하고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신분도 밝히지 않은체
병원으로 모친을 간병하러 갔다는 자랑스런 소방관아저씨! 파이팅
나중에 동승했던 이용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언론에 알려져 신분이 노출되어
자랑스런 시민상도 수상하고 시상금도 받아 전액을 불우한 이웃들에 돌려줬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있기에 아직은 대구시민들이 자랑스럽
습니다. 칭찬합니다.
칭찬운동본부에 들렸다가 소방관님에 대한 칭찬이 있기에 생각나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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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게시물은 2009-09-16 10:27:59 에 운영자님에 의해 칭찬합시다 에서 자유게시판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