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주행사장인 곤충산업관
산 그림자 위로 쑥부쟁이가 하얀 웃음을 흩뿌리는 이른 오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안생달 마을. 더 이상 자동차는 이동수단으로 무의미한 곳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백두대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 해당 게시물은 2009-09-16 10:26:23 에 운영자님에 의해 여행갤러리 에서 자유게시판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